arrow_back 原神 クエスト
이상한 버섯 왕국 제1막
뜨겁고 비옥한 땅
任務一覧
톨란 대화산 외곽의 길가에서, 우연히 한 소녀를 만났다…
길가의 소녀와 대화하기
페이몬:
저기, 안녕…
???:
응?
???:
길을 잃은 거야? 내가 도와줄까?
페이몬:
아냐 아냐, 길을 지나가다가 「비옥한 터전」에 가보고 싶어져서… 이쪽으로 가는 거 맞아?
???:
응, 거긴 내가 사는 곳인데, 도움이 필요하면 바로 안내해 줄게
페이몬:
잘됐다, 이번에도 현지 가이드를 만났어!
여행자:
너무 게으름 피우고 싶어 하는 거 아니야?
???:
가이드라… 응, 문제없을 거야. 헤헤, 내가 두 사람의 가이드가 되어줄게
???:
가는 길에 멋진 풍경이 많으니 소개해 줄게. 여기 처음 오는 사람들은 다들 「와——」하고 감탄하더라고
페이몬:
신경 써줘서 고마워. 그치만… 너무 흔쾌히 수락해서 오히려 미안해지는데… 정말 괜찮아? 우리가 하던 일을 방해하는 건 아니지?
???:
에이, 괜찮아. 훈련하러 나왔다가, 슬슬 짐 싸서 집에 가려던 참이었거든. 나도 가는 길이야
???:
게다가 내가 안내해 주면 너희도 이곳의 문화를 더 잘 알게 되고, 새로운 지식을 접할 수 있어서 기쁠 거 아냐?
???:
너희가 기쁘면 나도 기쁠 거야. 아카틀 아저씨는 그게 「손님을 대하는 예의」라고 하셨어
페이몬:
그, 그래…
페이몬:
되게 순수하고 착한 애 같아
여행자:
우리가 운이 좋았네
페이몬:
응, 동감이야. 나도 마음에 들어!
???:
왜 그래? 준비 다 됐으면 얼른 출발하자
페이몬:
참, 우리 아직 서로 이름을 모르네
바레사:
그러게, 난 바레사야, 만나서 반가워!
페이몬:
네가 바레사였구나, 들어본 적 있어!
페이몬:
나는 페이몬, 얘는 旅人(이)야! 우린 최고의 파트너지
바레사:
응! 페이몬, 旅人. 좋은 이름이네, 기억해 둘게
페이몬:
그럼 이제 출발하자!
페이몬:
나는 페이몬, 얘는 旅人(이)야! 우린 최고의 파트너지
바레사:
응! 페이몬, 旅人. 좋은 이름이네, 기억해 둘게
페이몬:
그럼 이제 출발하자!
페이몬:
저기, 안녕…
???:
응?
???:
너희는… 설마 페이몬이랑 旅人?! 드디어 왔구나!
페이몬:
앗! 우릴 알아? 우리 소문이 벌써 여기까지 났나?
페이몬:
근데… 우리가 「비옥한 터전」에 온다고 누가 말해줬어?
???:
응? 몰랐어? 얀사 쌤이 너희를 「비옥한 터전」에 초대했다길래, 여기서 계속 훈련하면서 너희를 기다리고 있었어
???:
근데 정말 왔네…. 히, 너희가 와줘서 너무 좋아~
페이몬:
그, 그 정도로 기뻐할 일인가…?
???:
너희는 심연에 맞선 영웅이잖아, 나타에 그 이야기를 모르는 사람이 없다구. 나도 「투마이니」 이야기를 몇 번이나 들었는데, 정말 감명 깊었어!
바레사:
얀사 쌤이 너희가 「비옥한 터전」에 올지도 모른다고 해서 얼마나 설레던지! 아참, 난 바레사야. 얀사 쌤한테 들은 적 있지?
페이몬:
아, 기억난다!
페이몬:
심연이 쳐들어왔을 때, 얀사한테 「비옥한 터전」에 안 가봐도 되냐고 물어봤더니, 바레사가 거의 다 해결했다고 했었어
바레사:
아니야, 다 아카틀 아저씨가 잘 지휘하신 덕분이지. 난 마물 몇 마리 잡은 게 다인걸
바레사:
그때 일을 생각하면 아직도 섬뜩해…
바레사:
이젠 다 마무리돼서 다행이야. 「비옥한 터전」은 피해가 적은 편이라 재건 작업이 일찍 끝나서, 부족 사람들도 요즘은 다른 부족을 지원하고 있어
바레사:
헤헤, 너희한테 우리 부족을 구경시켜 줄게
페이몬:
좋아, 바로 출발하자!
바레사와 대화하기
페이몬:
길가에 있는 이 나무판은 뭐에 쓰는 거야?
바레사:
아, 이건 우리 부족의 운동 기구야. 나도 자주 써
페이몬:
운동 기구?
바레사:
응! 설명보단 직접 보여주는 게 빠를 것 같네. 바레사, 출동——
바레사:
세이프!
페이몬:
우와아, 이렇게 먼 거리를 뛰어넘다니, 대단해!
바레사:
에이, 별거 아냐. 연습만 하면 누구든지 할 수 있어
바레사:
앗! 넌 훈련할 필요도 없이 그냥 날아오면 되잖아? 나보다 훨씬 대단해!
페이몬:
그거랑은 다르지… 음, 그래도 네 말이 맞아!
바레사와 대화하기
바레사:
드디어 도착! 여기가 바로 「비옥한 터전」, 우리 부족이야~
페이몬:
우와, 멋지다! 저기 소 머리 모양으로 된 곳도 있어, 완전 마음에 들어!
바레사:
헤헤, 저긴 「울림 무대」라고 하는 곳이야. 저기서 다양한 경기가 열려
여행자:
데려다줘서 고마워
바레사:
천만에, 별것도 아닌걸~
바레사:
더 구경시켜 주고 싶은데, 난 먼저 집에 가봐야 할 것 같아
페이몬:
중요한 일이라도 생각났어? 방금 츄츄족이 나타났을 때부터 왠지 조급해 보이던데…
여행자:
우리 때문에 늦어진 거 아닌지 모르겠네
바레사:
아냐 아냐, 시간은 딱 맞게 왔는걸! 근데 중요한 일이긴 해…. 훈련 후 가장 중요한… 식사를 안 했거든!
바레사:
배고프면 기운도 없고, 어지럽고, 멍~하니 잡생각만 하게 돼. 나쁜 점투성이니까 꼭 조심해야 한다구
바레사:
그래서 미안하지만, 지금 당장! 바로! 밥을 먹어야겠어! 너희도 빨리 밥 먹으러 가——
바레사:
이따 「울림 무대」에서 만나자~ 난 먼저 가볼게!
페이몬:
바레사가 가버렸어…
페이몬:
뭐랄까, 신기한 타입이네. 무른가 싶다가도, 갑자기 기세가 넘치고…
여행자:
「청춘」이구만~
페이몬:
「『청춘』이구만」…? 갑자기 왜 노인네처럼 말해? 우리도 아직 젊다구!
페이몬:
바레사가 집에 갔으니까, 우리도 근처를 구경하다가 「울림 무대」에 가 있자
페이몬:
높은 곳에서 보면 전망이 엄청 좋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