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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물이 돌아가는 곳 제1막

신비의 섬을 찾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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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섬을 찾는 자
야외를 돌아다니다 구조를 요청하는 두 여행객의 외침을 들었다. 당신과 페이몬은 도와주기로 한다…
「샘물 무리」 부족 야외로 가서 놀기
페이몬:
여기 경치 좋다~ 가끔 어룡도 보이고, 우리 야생 어룡 몇 마리 찾아다 같이 사진 찍을까?
여행자:
야생 용인데 물리면 어쩌려고?
페이몬:
어… 그래도 어룡은 무지 귀엽잖아…
페이몬:
어? 저건…
카르야:
사, 사람 살려! 누가 좀 도와줘요!
페이몬:
앗, 야생 어룡이 사람을 물고 있어!
페이몬:
그럼! 사람이 위험한데 유명한 Путешественник와(과) 파트너가 가만히 있을 순 없지!
구출한 여행객과 대화하기
패배한 어룡들이 사방으로 도망쳤다
페이몬:
너희는 수메르에서 온 학자야? 옷차림이 그래 보이네
카르야:
응, 난 카르야라고 해. 이쪽은 비람드라 선배고. 구해줘서 정말 고마워. 방금은 진짜 위험했거든…
페이몬:
괜찮아, 별로 어려운 일도 아닌데 뭐. 난 페이몬이야, 이쪽은 Путешественник(이)고
비람드라:
휴… 어룡들이 다 도망쳤네, 한 마리는 생포했어야 했는데
페이몬:
생포?
비람드라:
아, 너희 꽤 강한 것 같던데, 내가 미끼가 될 테니까 어룡 한 마리만 생포해 주라. 보수는 지불할게!
페이몬:
어…
카르야:
정말 미안! 연구에 너무 몰두한 상태라 그래… 나쁘게 생각하진 말아줘…
페이몬:
아냐, 괜찮아! 근데 어쩌다가 야생 어룡을 화나게 만든 거야? 게다가 생포라니…
여행자:
두 분도 같이 사진 찍으려고요?
페이몬:
당연히 그건 아니지!
카르야:
우스운 꼴을 보였네. 사실 난 비람드라 선배와 함께 전설 속 신비의 섬을 찾고 있는데, 중요한 단서가 이 어룡들에게 있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카르야:
하지만 「샘물 무리」 가이드의 도움 없이 섣불리 접근하는 건, 역시 현명한 선택이 아니었어
페이몬:
신비의 섬?
카르야:
응, 「샘물 무리」의 전설에 나오는 신비의 섬이야. 비람드라 선배는 자기 연구 목표가 거기 있다고 믿고 있어
비람드라:
크흠… 그, 내가 방금 한 제안 정말 생각 안 해볼래?
페이몬:
제안이고 뭐고… 멀쩡히 살아있는 사람을 어떻게 미끼로 삼아!
비람드라:
그럼 계속 얘기해 봤자 시간 낭비겠네, 다른 방법을 생각해 봐야겠어…
카르야:
선배!
비람드라:
알았어…. 방금 너희가 우릴 구해준 건 사실이니까, 감사 인사를 하는 게 도리겠지… 고마워
페이몬:
이거 완전 엎드려 절받기네…
비람드라:
카르야, 이만 가자
카르야:
정말 미안해. 선배가 사회성이 좀 떨어져…
페이몬:
괜찮아, 조심히 가!
페이몬:
정말이지, 참 희한한 탐험 조합이네
페이몬:
그나저나 방금 그 여자가 말한 신비의 섬은 나도 진짜 궁금해
여행자:
페이몬도 가보고 싶어?
페이몬:
응, 보물이 있을지도 모르잖아!
페이몬:
게다가 우린 지금까지 신비한 곳을 수없이 탐험해 왔으니까, 신비의 섬 하나 더 찾는 것쯤은 일도 아닐 거야!
여행자:
하지만 정보가 하나도 없는걸
페이몬:
그건 그래…. 참, 아까 그 여자가 신비의 섬은 「샘물 무리」의 전설에 등장하는 거랬잖아. 그럼 거기 사람들한테 물어보면 되지 않을까?
페이몬:
좋았어, 그럼 바로 다음 모험을 시작하자구!
페이몬:
물어보기로 하긴 했는데, 대체 누구한테 물어봐야 할지가 문제네
여행자:
그냥 바로 족장을 찾아갈까?
페이몬:
아 그렇네! 이 섬은 「샘물 무리」의 전설이랑 관련이 있다고 했으니까, 「샘물 무리」의 족장이라면 분명 알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