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row_back 原神 クエスト
토끼의 장 제1막
바람, 용기와 날개
그 책은 가이드가 아니라 동화책이었다…. 이후 몬드 야외에서 첫 번째 시험을 수락한다. 두 번째 시험은 몬드성 안에서 진행하기에 엠버가 성안에서 여행자를 기다린다
엠버와 대화하기
엠버:
어이——여기야, 여기
엠버:
다 설치했으니 시험을 이어가 보자
엠버:
방식은 저번 시험과 똑같아, 표식을 지나 결승점까지 한번에 날아가면 돼
여행자:
난 준비됐어
엠버와 대화하기
엠버:
바람의 날개로 비행하는 요령을 터득한 거 같네. 그럼 바로 마지막 코스를 시작해보자
페이몬:
여긴 이미 한 번 날아본 코스니까…
엠버:
그럼, 마지막 테스트야. 통과하면 비행 허가증을 받을 일만 남은 거지
엠버:
비행 허가증을 향해, 준비…
여행자:
…시작!
모험가 길드 입구로 가기
오토:
거기 비행자! 당장 내려와 기사단의 검문을 받으세요!
오토:
안녕하세요, 전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기사입니다
페이몬:
와, 무슨 일이야?
오토:
비행 허가증을 보여주시죠
오토:
무허가 불법 비행이군. 몬드성의 치안 관리법 제7조 제20항에 따라 당신을 연행하겠습니다!
오토:
당신은 묵비권을 행사할 수 있지만, 바람은 당신이 한 모든 말을 기억할 것입니다
엠버:
잠깐! 우린 지금 비행 허가 시험 중이야
오토:
아, 그런 거였습니까…
오토:
이 시기에 비행 허가 시험이라… 좋은 타이밍은 아니군요
엠버:
무슨 일이라도 생긴 거야?
오토:
기사단으로 성당 수녀님의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괴조」가 또 바람의 날개를 써서 도망쳤다더군요. 그래서 방금 저 수험생분을 놈의 동료라 생각했습니다
페이몬:
괴조? 그게 뭐야?
오토:
몬드성의 상습범인데 매번 바람의 날개를 타고 범행을 저질러 「괴조」라는 별명이 붙었죠
엠버:
으음, 그 녀석이 그렇게 빨리 날아?
오토:
아직까지… 붙잡아 본 적이 없습니다. 이번엔 성당의 문물을 미끼로 잡아보려 했지만…
오토:
되려 유물만 내준 꼴이 되었네요
오토:
하지만 이번엔 수녀님께서 문물에 원소 마법으로 표시를 해뒀습니다!
오토:
다만 놈이 너무 빠른 탓에, 원소 흔적을 따라갔지만 붙잡지 못했습니다
엠버:
과연 비행 고수란 건가. 역시 이 엠버 님이 나서야겠군——흠, 녀석은 어느 방향으로 도망쳤어?
오토:
마지막으로 나타난 곳이 샘물 마을 근처라고 하지만 그것도 이미 한참 전이라…
엠버:
걱정 말고 내게 맡겨, 마침 旅人도 있고, 같이 가서 그 괴조 녀석을 잡아 올게
엠버가 여행자를 위해 시험을 준비했다. 그전에 엠버가 「비행 가이드」를 주면서 시험 전에 한번 읽어볼 것을 요구한다
엠버와 대화하기
엠버:
어, 왔구나. 비행 가이드는 잘 읽어봤어? 규정들은 다 숙지했지?
엠버:
으음, 이 시큰둥한 말투… 이해할 수 있어, 이해하고 말고
엠버:
비행 가이드란 게 원래 그렇게 무미건조한 거야. 나도 세 줄 이상은 힘들어…. 아차, 방금 한 말은 진 단장에겐 비밀이야
페이몬:
그래? 나는 이 「비행 가이드」에 적힌 이야기가 꽤 재밌다고 생각하는데?
엠버:
재밌는 이야기? 아——부록의 사례를 말하는 거지?
엠버:
일부 사례는 나도 재밌다고 생각해. 제일 좋아하는 건 바람 슬라임으로 비행하는 사례지
엠버:
바람 슬라임이 폭발할 때의 기류를 빌어 단번에 아주 높게 날아오를 수 있다는데, 정말 한 번 해보고 싶어——
페이몬:
그거 말고! 새 한 마리가 비행을 배우려고 했던 이야기 말야…
엠버:
에… 어라?!
엠버:
어디 봐봐…. 엇! 이건 내가 어렸을 때 제일 좋아했던 우화책이잖아?
엠버:
정말 미안해! 어제 이걸 기사단 비행 가이드랑 같이 뒀는데, 집을 나설 때 잘못 챙겼나 봐
페이몬:
이 두 책을… 어떻게 헷갈릴 수 있는 거지?
엠버:
어음… 이제 와서 이런 얘길 하자니 좀 쑥스럽지만
엠버:
내가 잘못 가져온 건, 내 마음속엔 이 책이 내게 비행을 가르쳐 준 책이라서… 일까나…
엠버:
「중요한 건 바람이 아니라 용기야, 용기로 너희는 세상에서 최초로 날 수 있는 새가 되었단다」
엠버:
이 말이 내게 용기를 주어 날 정찰 기사와 몬드성의 비행 챔피언으로 만들어 줬어…
엠버:
자자, 이 얘긴 그만하고, 얼른 시험을 시작하자고
엠버:
긴장하지 마. 평소 실력만 발휘하면 되니까
여행자:
난 준비됐어
엠버:
내가 표시한 노선을 따라 종점까지 날아가기만 하면 돼
엠버와 대화하기
엠버:
좋아! 과연 폭풍 속에서도 균형을 잡던 너답군. 순조롭게 통과했어
엠버:
다음 테스트는 몬드성에서 하는 건데, 내가 먼저 성안으로 갈테니까, 너도 빨리 와
페이몬:
좋아, 엠버가 기다리지 않게 우리도 빨리 몬드성으로 돌아가자
엠버가 여행자와 바람의 날개 사용에 관한 문제를 얘기하고 싶어 한다…
엠버와 대화하기
엠버:
旅人! 한참 찾았어, 지난번에 준 바람의 날개는 잘 쓰고 있어?
엠버:
바람의 날개로 재밌게 논 모양이네
엠버:
근데 너 아직 비행 허가증 없지
페이몬:
비행 허가증? 그게 뭐야?
엠버:
이름만 봐도 알 수 있잖아? 몬드성에서 합법적으로 비행하려면 비행 허가증이 있어야 해
페이몬:
어…. 그치만 지금까지 그런 건 들어본 적 없는데
엠버:
너네가 온종일 성안을 날아다녀서 다른 사람 눈에 띄었으니까 그렇지!
페이몬:
에헤
페이몬:
그래서, 오늘 일부러 비행 허가증을 주러 온 거야?
엠버:
그럴 리가! 기사는 원칙을 중시하는 법이라고
엠버:
비행 허가증은 시험에 합격해야 기사단에서 발급해주는 거야
엠버:
난 오늘 네 비행 허가증 시험을 감독할 시험관 신분으로 온 거야!
엠버:
어쨌든 너한테 바람의 날개를 준 건 나니까 내가 책임을 져야지——진 단장이라면 분명 이렇게 말했을 거야
페이몬:
시험… 듣는 것만으로도 귀찮아. 하지만 엠버가 감독관이니까, 그렇다면…
엠버:
그렇게 쳐다보지마, 절.대.안.돼
엠버:
그냥 간단한 테스트일 뿐이야. 네가 풍마룡을 물리칠 때의 비행 능력을 온 몬드가 인정했어, 문제 없을 거라구
엠버:
하지만 규정과 비행 기준은 지켜야 해
엠버:
이거 받아. 이 비행 가이드는 외울 것까진 없지만, 숙지해두는 게 좋아
엠버:
예를 들어 두 사람이 바람의 날개 한 대를 함께 이용하면 안 되고, 규정 무게를 초과한 물건을 들고 비행하면 안 되고, 바람 슬라임을 이용해 비행하면 안 되고, 뭐 등등…
엠버:
아무튼 잘 읽어봐. 리사 언니가 마법을 가르쳐줄 때에도 두꺼운 책부터 엄청 읽게 했었어…
페이몬:
두꺼워 보여…. 방법이 없네, 일단 읽어보자
엠버:
응! 다 읽고 나면 바람이 시작되는 곳으로 날 찾으러 와
페이몬: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비행 가이드라, 읽기 싫게 생겼다…
여행자:
일단 읽어보자
movie
큰 기대 없이 비행 가이드를 펼친다. 지루해야 할 가이드에 날갯짓을 배운 새들의 낭만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
페이몬:
좋은 이야기다…. 근데 기사단의 비행 가이드는… 전부 이런 식인가?
페이몬:
모르겠다. 빨리 엠버한테나 가자
비행 폭격 플레이
시험 도중 기사 오토가 여행자를 유물 도둑 「괴조」의 일행으로 오해한다. 오해를 푼 뒤 「괴조」 체포를 돕겠다고 한다. 괴조 추적이 시작된다
엠버와 대화하기
엠버:
저 앞이 샘물 마을인데, 주변에 분명 「괴조」에 관한 단서가 있을 거야
엠버:
녀석이 갖고 있는 유물엔 수녀님들이 몰래 표시한 바람 원소의 흔적이 있어…
페이몬:
그럼 원소 시야를 사용해서, 주위를 잘 둘러봐
단서를 찾아 「괴조」 추적하기
엠버:
이건… 찢어진 천 조각인데, 바람 원소의 흔적이 있어
엠버:
도안과 짠 방식을 보니 바람의 날개의 조각인 거 같아
페이몬:
그것만으로 바람의 날개란 걸 알아낸 거야? 역시 정찰 기사야
엠버:
응, 정말 괴조 거라면 녀석의 바람의 날개는 이미 망가졌을 거야
단서를 찾아 「괴조」 추적하기
페이몬:
이 흔적은 괴조 걸까, 아니면 슬라임이 남긴 걸까…
엠버:
바람 슬라임은 공중에 떠다녀, 누군가가 여기에서 바람 슬라임을 밟고 비행한 게 아니라면 불가능해
페이몬:
…누가 바람 슬라임으로 그런 짓을 했단 거야?!
엠버:
어쨌든, 아주 선명한 흔적이야, 일단 여기를 기억해 둬
단서를 찾아 「괴조」 추적하기
엠버:
원소의 흔적이 계속 앞을 가리키고 있어
페이몬:
괴조가 앞으로만 도망친 건가?
엠버:
추측만으로는 결론을 낼 수 없어
엠버:
旅人, 흔적을 따라 쫓아가자
페이몬:
어, 앞에서 무슨 소리가 나는데…
엠버:
싸우는 소리 같은데, 설마 괴조인가?
엠버:
서둘러, 빨리 가보자
파라와 대화하기
파라:
다행이야, 페보니우스 기사단 사람들이군! 이제 츄츄족도 더는 못 쫓아오겠지…
엠버:
무슨 일이죠?
파라:
정말 운도 없지…. 우리 운송단이 츄츄족한테 습격당했어. 우리가 빨리 도망쳐서 망정이지
엠버:
츄츄족의 습격이요? 주변의 츄츄족 야영지는 기사단이 거의 다 제거했을 텐데요?
파라:
마을과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아주 작은 츄츄족 야영진데, 평소에 물건을 들여올 때도 일부러 피해 다녔거든
파라:
그런데 오늘 갑자기 하늘에서 사람 하나가 그 츄츄족 영지 안에 떨어진 거야!
페이몬:
흠… 누가 자주 하는 일 같네
파라:
츄츄족들은 금방 난리가 나서, 그 도망가는 괴인을 쫓아 나온 거지!
파라:
난 도망쳤지만, 과일 운송차가 전부 부서졌어! 하아, 내일 캐러밴이 왔을 때 어떡하지——
엠버:
괴인이요? 어떻게 생겼죠?
파라:
뭔가를 안고선, 나는 것도 비틀비틀… 흠, 분명 안고 있는 거 때문에 떨어진 거겠지
파라:
정말이지, 비행 면허 시험도 안 봤나? 무거운 거 들고 비행하면 안 되는 거 몰라?! 꼭 신고해서 면허 정지 받게 할 거야!
엠버:
무거운 물건을 안고 있었다라… 어쩌면 문물을 들고 도망친 괴조일지도 모르겠어
엠버:
그 괴인이 어디로 도망갔는지 봤나요?
파라:
도망칠 때 살짝 봤는데, 녀석들은 아마… 저 앞쪽으로 갔을 거야
엠버:
단서를 얻은 거 같네. 어서 쫓아가자, 旅人
엠버:
아참, 걱정 마요. 제가 돌아가면 기사단에 보고해서, 남은 츄츄족 야영지를 최대한 빨리 처리할 테니까요
매복중인 적 처치하기
페이몬:
츄츄족들 말고도, 이상하게 생긴 사람들이 있어!
엠버:
녀석들의 바람의 날개 모양을 보니, 괴조와 한패일 수도 있겠는데
페이몬:
그치만, 왜 여기에 남은 거지?
엠버:
확실히… 이런 잡병들로는 우릴 막을 수 없을 텐데
엠버:
게다가 문물을 찾지도 못했으니, 아직도 문물은 괴조한테 있단 말이지
엠버:
뭐, 됐어…. 일단 원소의 흔적을 따라 계속 전진하자, 旅人
「괴조」의 행방
페이몬:
이런 곳까지 오다니…
여행자:
앞에 원소 흔적이 끊겼어
엠버:
문물에 남긴 원소력이 거의 소진된 것 같아
엠버:
그렇군, 괴조 일당은 원소 흔적을 없애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부하들에게 시간을 끌게 한 거였어
엠버:
원소의 흔적이 자연히 사라지길 바란 거지
엠버:
뜻대로 되게 둘 순 없지. 빨리 쫓아가자
추적하다 「괴조의 은신처」까지 쫓아오게 된다. 그를 체포하기 위해 주저 않고 안으로 들어간다
엠버와 대화하기
엠버:
여긴 길이 하나야. 괴조는 저 앞에 있겠군
엠버:
앞에 상황을 보니, 날아서 쫓아가는 수밖에 없겠어
페이몬:
하지만 밑에 적이 너무 많은데, 이대로 날면 적에게 공격당할 거야
엠버:
여길 통과하려면 날면서 적들을 섬멸해야 한다는 건데…
엠버:
맞다, 旅人은(는) 아직 마지막 시험을 못 봤지?
페이몬:
응, 그건 갑자기 왜?
엠버:
그럼 여행자의 세 번째 시험을 이걸 주제로 삼는 게 어때?
페이몬:
원래 시험 내용이 이랬어?!
엠버:
旅人을(를) 위해 현장에서 정한 특별 버전이라고 해두지
엠버:
몬드성을 구한 영웅인데 일반적인 시험은 어울리지 않잖아, 안 그래?
엠버:
어때, 旅人?
엠버:
하하, 좋은 대답이야
엠버:
그럼 가자, 旅人. 모든 적을 물리치고, 괴조와 비행 허가증을 손에 넣는 거야!
「괴조」를 추적하여 이동하기
엠버:
앞에 길도 없어 보이는데… 대체 어디에 숨은 거지?
페이몬:
엠버, 맞은 편을 봐!
「괴조」:
역시 쫓아온 건가, 어쩔 수 없군…. 엥? 꼬맹이잖아…
엠버:
네가 바로 「괴조」구나! 도망칠 생각은 버려라!
「괴조」:
하하하, 도망갈 필요도 없어, 어차피 넌 여기에 오지도 못하니까
엠버:
으——이 절벽은 확실히 높고 멀어…
「괴조」:
꼬맹이, 차라리 돌아가서 단장을 불러와. 그럼 내가 항복할지도 모르지
엠버: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정찰 기사를 도발하는 거야? 지금 당장 날아가서 널 잡아주지!
엠버:
우… 네 말이 맞아
엠버:
젠장, 맞은 편에 있는데. 바로 날아갈 수만 있었어도…
페이몬:
그런데 괴조는 어떻게 건너간 거야?
엠버:
장치를 쓴 흔적은 없는 거 같은데
엠버:
게다가 주변에는 장치를 설치할만한 암벽도 없어
「괴조」:
잘 있어라, 꼬맹아——
페이몬:
앗, 녀석이 도망친다!
엠버:
더는 미룰 수 없어. 절벽을 넘으려면 「비행」뿐이야
페이몬:
하지만…
엠버:
걱정 마, 난 몬드성의 비행 챔피언이라고. 괴조가 날아갈 수 있다면, 나도 할 수 있어!
「괴조」:
거기, 정찰 기사, 죽고 싶은 거라면 차라리 바람의 날개 없이 몬드성 바람의 신의 신상에서 뛰어내리라고
페이몬:
맞는 말이야…. 비행 외의 가능성은 旅人도 없다고 생각하니까
엠버:
旅人, 내가 잘못 가져온… 그 가이드가 아닌 가이드 기억 나?
엠버:
「최초에 새는 날지 못했어, 후에 날 수 있게 된 건 그들이 용감하게 협곡으로 뛰어든 보상이야」
엠버:
이제, 네 두 눈으로 확인할 차례야
여행자:
힘내! 정찰 기사!
엠버:
좋아! 저놈에게 정찰 기사의 용기를 보여주자고!
「괴조」:
노, 농담 마라. 여긴 날아올 수 없어! 얌전히 돌아가라고, 꼬맹이!
엠버:
괴조, 넌 그렇게 생각해? 하지만 잘 들어봐, 주변의 작은 소리를…
엠버:
바람이——날 수 있다고 말했어
낭떠러지 날아넘기
페이몬:
엠버! 떨어진다, 떨어졌어, 떨어졌…
페이몬:
엥? 윈… 윈드 필드야! 날아올랐어, 엠버가 다시 날아올랐어!
「괴조」:
…이런! 너 이곳에 윈드 필드가 있다는 걸 알고 뛰어내린 거냐?
엠버:
바람은 용기 있는 사람을 돌보는 법이지! 얌전히 거기서 기다리라구!
엠버와 대화하기
엠버:
괴조를 잡았어!
엠버:
사실, 공중에서만 발견할 수 있는 윈드 필드가 있었어
엠버:
괴조가 도망친 방향은 완전히 막다른 길이었던 거지
엠버:
그러니까 괴조가 도망치려면 반드시 우리 쪽을 지나가야 했던 거지
페이몬:
아——계속 허세를 부린 게 우릴 포기하게 만들고, 자긴 다시 날아와서 도망치려던 거구나
페이몬:
하지만, 우리도 쉽게 속아주진 않지
엠버:
다 旅人의 분석 덕이야. 「모든 오답을 제외하면 아무리 이상해도 그게 정답이다」라는 거지
엠버:
어쨌든 비행에 숙달되려면 7%의 기술, 3%의 직감, 그리고 90%의 용기가 필요해
페이몬:
방금 건 99%의 용기인 걸로 보였는데…
엠버:
에이, 이건 내가 처음 비행 면허 시험 볼 때랑 똑같지…. 많이 긴장하긴 했지만, 그래도 아슬아슬하게 통과했어
엠버:
근데 다음 몇 번 시험은 그런 긴장감이 없더라고. 뭔가 빠진 느낌이랄까
페이몬:
너… 잠깐, 이미 비행 허가증을 받았는데, 무슨 시험을 또 본 거야?
엠버:
아, 그거… 몬드성 안은 곳곳이 비행 금지에 착륙 금지여서…
엠버:
내 비행 허가증이 자꾸 취소당했거든, 그래서 시험을 15번이나 다시 봤지
엠버:
하지만 재시험을 볼 때마다 바로 통과했어. 역시 내 가이드가 최고라니까
페이몬:
…旅人, 나중에 시간이 되면 진 단장에게 진짜 비행 가이드를 받으러 가자
엠버:
아무튼, 난 괴조를 몬드성으로 압송해야 해서, 먼저 가볼게
엠버:
몬드성으로 돌아오면 비행 허가증을 줄 테니까, 꼭 성당으로 날 찾아와
엠버가 황급히 이곳을 떠난다
페이몬:
버, 벌써 갔네…. 역시 정찰 기사야. 속도 한번 엄청 빠르네…
페이몬:
일 다 끝나면 몬드성 성당으로 돌아가자
페이몬:
비행 허가증 하나 받기 정말 힘드네…
엠버와 대화하기
엠버:
축하해! 이게 바로 비행 허가증이야, 이제 몬드성에서 합법적으로 비행할 수 있어
엠버:
뭐, 원래도 잘했으니까, 순조로울 거라 생각했어
엠버:
맞다, 다음 몬드성 비행 대회 때, 신청 넣어둘게!
엠버:
내가 너무 빠르니까 아무도 못 따라오고, 항상 혼자 날아다녀서 지루했거든
엠버:
오? 대담한 발언인데. 후후후… 아직 비행 대회의 무서움을 모르는군…
엠버:
그럼 나한테 화려하게 패배할 때까지 합법적이고 자유로운 비행을 즐기라고
엠버:
몬드성 비행 규칙은 꼭 지켜, 허가증 취소당하지 않게…
페이몬:
엠버가 그런 말하니까 전혀 설득력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