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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이벤트·카베 제1막

불행과 행복의 시계추


여섯 번째 설계안
수메르성 거리에서 카베와 마주쳤다. 아무래도 누군가와 말다툼 중인 것 같다
여섯 번째 설계안
바다위:
아휴, 내 요구가 너무 과했나?

모래 위의 안식처
카베와 함께 방금 만났던 의뢰인을 설득하러 가기로 한다. 그런데 의뢰인에게도 뭔가 사정이 있는 것 같다…

새로운 스타일
의뢰인의 딱한 사정을 알게 된 카베는 보다 저렴하고 단순한 스타일을 채택하기로 한다

거상
의뢰인의 딱한 사정을 알게 된 카베는 거상을 찾아가 도움을 요청하기로 한다

소원의 대가
상인과 합의점을 찾아내지는 못했지만, 도리에게 뭔가 할 말이 있는 것 같다…

추억의 물건
카베와 함께 집에 도착한 일행은 그의 어린 시절 물건을 찾아낸다. 이 물건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

최초의 이상
노트의 비밀번호를 푸는 일은 잠시 접어 두기로 했다. 카베와 함께 돌아다녀 보자
최초의 이상
《그림으로 보는 고대 건축》:
(책을 펼치자 멋진 삽화들이 눈에 들어온다)
《그림으로 보는 고대 건축》:
(삽화 옆에 수려한 필체의 메모가 가득 적혀 있다. 자세히 적힌 코멘트는 책에 있는 내용보다도 전문적인 느낌을 준다…)
최초의 이상
《아비디야 숲 조류 대백과》:
(아비디야 숲에서 생활하는 조류의 습성과 희귀 정도 등을 기록하고 있다)
《아비디야 숲 조류 대백과》:
(수정된 데이터가 몇 군데 보인다. 최근에 고쳐진 듯하다)
최초의 이상
《고대 문자의 변천사》:
(새것처럼 보이는 책. 빌려 가는 사람이 많이 없는 모양이다)
《고대 문자의 변천사》:
(책 안에 메모가 거의 안 적혀 있지만, 작가가 책에서 언급한 「대담한 추측」은 누군가가 과감하게 그어버렸다)

아름다운 시간
카베가 어머니의 스승님을 만나러 가자고 한다. 묘론파의 거물급 학자라면 뭔가를 알고 있을지도 모른다…
아름다운 시간
자하 하디 관찰하기:
(자하 하디와 키루스는 여전히 논쟁하고 있다. 정말 싸운다기보단, 어쩐지 시간을 때우는 것에 가까워 보인다)
아름다운 시간
키루스:
자하 하디, 그만 두드려! 안 나간다니까!

재물과 본심
카베는 의뢰를 받지 않고도 엄청난 재산을 모은 묘론파 선배에 대한 이야기를 하더니 그에게 한 수 배워보기로 한다
재물과 본심
교재 뒤적이기:
(대량의 건축학 지식을 간략하게 소개한 교재다. 딱히 문제는 없어 보이는데…)
재물과 본심
아단:
안녕. 나한테 무슨 볼일 있니?
여행자:
혹시 알카미가 누군지 아세요?
여행자:
알카미에 대해 알고 싶어요
아단:
알카미? 요즘 유명한 그 부자 말이지? 전에 나한테서 가구를 주문 제작했는데, 통이 엄청 크더라고
아단:
녀석은 유명한 건축가라서 많은 부를 쌓았다고 들었어. 지금은 학원을 세워서 부자가 된 노하우를 공유 중이래
아단:
수강료가 비싸지만 않았어도 우리 아이를 등록시켰을 텐데. 건축가는 정말 돈을 쓸어 담는 직업이라니까…
재물과 본심
아비드:
그거 들었어? 알카미가 카베를 강사로 초청했대
아디르:
우와, 그럼 학원도 더 잘되겠네?
아비드:
부러워 죽겠네. 알카미 그 녀석, 건축 디자이너로 일할 땐 평범했잖아. 남을 가르칠 자격이 없다고
아디르:
홍보를 잘한 덕이지, 뭐…. 게다가 입학시험을 통과해 아카데미아에서 건축을 배우기란 쉽지 않잖아
아디르:
아카데미아에 입학하지 못한 사람과 「속성 교육」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알카미의 학원에 모이는 건 당연한 일이야
아비드:
정말 장사 수완이 뛰어나다니까…
재물과 본심
우자이:
카베 선생님이 단단히 화가 나신 것 같아
와이즈:
신경 쓰지 마. 우리한테 일자리를 뺏길까 봐 걱정하는 걸지도 몰라!
타니샤:
으음… 그건 아니지 않을까? 카베 선생님은 엄청 유명하잖아…
와이즈:
누가 알겠어? 아버지가 그러는데 유명한 사람일수록 잘난 척한대. 알카미 선생님 같은 분은 거의 없다고 하셨어
재물과 본심
나빌:
안녕. 현재 관계자들을 조사하기 위해 학원을 압수수색하고 있어
나빌:
볼일이 있다면 내일 다시 와
재물과 본심
공고판:
조사 결과, 학원 책임자 알카미는 학생의 보호자에게 불법 사채를 부추기고, 부당 이익을 취한 혐의가 확인되었다
공고판:
학원은 폐쇄되었으며, 관련 부당 이익은 조사 후 반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