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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이벤트·쿠키 시노부·제1막
조직의 일상 업무
봉행소 입구의 우에스기가 아라타키파의 일로 고민에 빠진 듯하다…
처리 방법
우에스기:
휴… 저 사람들을 풀어주는 게 맞나…
나루카미 다이샤의 용서를 구하기 위해, 쿠키 시노부는 하는 수 없이 요고우산으로 향한다…
쿠키 시노부가 특별히 「아라타키파 법도」를 제정했다는 말을 들은 마모루 일행은 순식간에 줄행랑을 친다…
아라타키파 법도
아이카와 스스무:
방금 온천탕에서 청소하고 있는데 밖에서 싸우는 소리가 들렸어
아이카와 스스무:
밖으로 나오자마자… 검은 그림자 하나가 갑자기 나무 밑에서 튀어나왔지 뭐야!
아이카와 스스무:
여긴 오가는 사람도 많은데, 도둑이나 강도는 아니겠지…?
아라타키파 법도
소타:
어떡하지? 오늘은 《일곱 성인의 소환》을 못 하는 건가?
에이타:
자리를 옮길까? 근데 다리 밑 말고는 어른들 눈에 안 띄는 곳이 없는데…
소타:
아아… 요이미야 누나한테 폭죽 터뜨려서 자리 차지하고 있는 사람을 쫓아내 달라고 하자!
에이타:
그래도 될까? 그 사람이 먼저 우리를 내쫓아낸 거긴 하지만…
소타:
그러니까 다 그 사람 잘못이지!
유마:
우리… 집에 가서 숙제부터 해야 하지 않을까?
유마:
매일 공부 안 하고 카드 게임만 하면, 다리 밑에 있는 그 어른처럼 될지도 몰라
아라타키파 법도
쿠키 시노부:
너희들은 여기서 얌전히 기다려, 알겠어?
마모루:
알, 알겠습니다. 저희도 힘들어서 더 이상 못 움직일 것 같아요…
쿠키 시노부:
지금은 못 움직여도 한숨 돌리고 또 도망가려고 하는 거 아니지?
겐타:
그럴 리가요! 절대 안 그래요!
잠시 화가 풀린 쿠키 시노부는 먼저 「중요한 일」을 처리하러 가기로 한다…
중대 결정
오카자키 에리카:
이곳에… 식사하러 온 건가? 그렇게는 안 보이는데…
중대 결정
쇼타:
다들 바로 밑에 있어요
중대 결정
마모루:
이따 몰래 올라가자, 소리 안 나게 조심해…
중대 결정
아라타키파 전단지:
「뜨거운 피를 가진 아라타키파, 꿈이 있는 자는 와라!」
아라타키파 전단지:
(이 전단지를 각종 정보 위에 마음대로 붙여버렸어. 다 같이 붙어 있어서 처리하기 쉽지 않겠는걸)
중대 결정
아라타키파 전단지:
「뜨거운 피를 가진 아라타키파, 꿈이 있는 자는 와라!」
아라타키파 전단지:
(이 전단지를 각종 정보 위에 마음대로 붙여버렸어. 다 같이 붙어 있어서 처리하기 쉽지 않겠는걸)
미코의 「제안」대로 신사에서 무녀 일을 맡기로 한다…
일일 무녀
마키:
두 분이 쓴 부적이 많은 분께 행운을 가져다줬으면 좋겠네요
일일 무녀
이나기 호토미:
번개 신께서 부디 할머님과 손녀분을 보우하시길…
여행자:
할머니의 눈에 대해…
이나기 호토미:
눈치채셨나요? 맞아요, 눈이 잘 안 보이셔서 매번 산에 오실 때마다 걱정이에요
이나기 호토미:
하지만 저희에게 폐 끼치고 싶지 않으신지, 몇 년 동안 다니던 길이라며 항상 혼자서 내려가시겠다고 하세요…
이나기 호토미:
다행히 산길에도 무녀가 있어서 조금이나마 할머니를 보살펴드릴 수 있지만요
이나기 호토미:
번개 신이 보우하사, 할머님과 손녀분 모두 평안하길…
미코가 「관대」하게 양보해 준 덕에 산 길로 가서 전단지를 치운다…
아키라 일행은 몸 고생은 겨우 피했지만, 결국 하나미자카로 잡혀가 수업을 시작한다…
아키라가 당신의 도움을 받아 잠시 몸을 숨기긴 했지만, 정말 이대로 도망칠 수 있을까?
잠시 회피
아키라:
낑겨 죽겠네…. 누님은 언제쯤 화가 풀리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