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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이벤트·응광·제1막

옥각으로 돌아온 손님


다시 방문한 군옥각
여행자는 응광의 초대를 받게 된다. 응광은 여행자와 무언가 의논할 일이 있는 듯하다…

평소대로
꼼꼼하고 빈틈없는 일정 계획에 따라, 가장 먼저 할 일은 응광을 깨우는 일이다…
평소대로
란양:
안녕하세요, 무슨 일이시죠?
여행자:
응광 씨의 옷을 가지러 왔어요
란양:
아, 이야기 들었어요.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바로 가져올게요
오랜 시간 기다린 후, 란양이 드디어 돌아왔다
란양:
여기요, 응광 님께 전해주세요
여행자:
꽤 오래 걸렸네요
란양:
네, 이 방엔 응광 님의 소장품이 아주 많거든요. 옷뿐만 아니라, 각종 공예품과 옥기까지…
란양:
요새 응광 님 뜻에 따라 배치를 조정 중이다 보니 방이 좀 난잡해서 드나들기가 쉽지 않네요
여행자:
(소장품이 많긴 많네…)
여행자:
(가진 자의 고민이겠지)
란양:
아무튼 고마워요. 이 옷을 부탁드려요
평소대로
응광:
받아 왔니, Путешественник?
평소대로
란양:
이 옷을 응광 님께 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평소대로
홍여:
전부 준비해뒀습니다. 즐거운 식사 되십시오
평소대로
홍여:
다음에 또 오세요

정보 교환
파티가 끝난 후, 일정에 따라 응광은 그녀의 정보원과 만날 것이다
정보 교환
성희:
조심히 가세요. 또 오세요!
정보 교환
소룡:
미리 말해줬으면 거짓말이라는 걸 우리가 바로 알아챘을 텐데!
지온:
맞아, 우리 셋이 힘을 합치면 무적이라구!
난이:
응, 고마워…
정보 교환
홍여:
다음에 또 오세요

경매 승부
식사가 끝난 후, 응광은 비서가 책임지고 있는 경매가 걱정된다는 말에, 함께 둘러보기로 한다. 무엇이 그녀를 걱정스럽게 하는 걸까?
경매 승부
꽃병 관찰:
(평범해 보이는 꽃병. 사용한 흔적이 매우 눈에 띈다)
꽃병 관찰:
(이런 품질의 경매품이면 높은 값을 제시할 이유가 없겠지)
경매 승부
문구 관찰:
(평범해 보이는 서재 용품. 방에 장식해 두기에 괜찮을지도)
문구 관찰:
(이것보단 박래 씨 가게에서 사는 게 더 저렴할 것 같다…)
경매 승부
비녀 관찰:
(그럭저럭 정교한 비녀. 특별해 보이진 않는다)
비녀 관찰:
(상품으론 합격이지만, 경매품으로서 좋은 가격에 팔 수 있을까?)
경매 승부
효비:
응광 님의 물건이라면 가치가 보장돼 있겠지?
효비:
그렇다면 가격을 조금 높게 잡아도 괜찮을 거야…
경매 승부
영봉:
돈은 충분히 챙겼어?
영봉:
응광 님의 경매는, 뭐랄까 사면 무조건 이득이고, 많이 살수록 이득이지
경매 승부
소빈:
딱히 끌리는 게 없네…
소빈:
응광 님도 알고 계시겠지. 분명 그분만의 생각이 있을 거야
경매 승부
효비:
음? 왜 그렇게 높은 가격을 불렀냐고?
효비:
왜긴, 그야 응광 님 물건이니까
효비:
물건이 평범해 보이는 건 내 눈썰미가 부족해서겠지. 관련 지식도 충분하지 않고…
효비:
아무튼 일단 사서 전문가한테 감정부터 받아봐야겠어. 분명 부자 되겠지, 헤헤
경매 승부
영봉:
큰돈 들이긴 했지만 결과는 나쁘지 않군, 흥
여행자:
가격이 지나치게 높다고 생각 안 되나요?
영봉:
응광 님한테서 산 물건은 절대 손해 볼 일 없어
영봉:
나처럼 응광 님을 믿는 구매자는 아주 많아. 내가 얼마나 벌진 나보다 열광적인 작자가 몇 명이나 될지에 달렸지
경매 승부
소빈:
후, 운이 나빴네. 몇 개 사지도 못했어
소빈:
경쟁자가 너무 많아. 다들 전문가들이더라고
소빈:
어쩔 수 없지. 다음에 다시 와야겠어. 언젠가 운명의 여신이 내 손을 들어 줄 테니까
경매 승부
응광:
경매품을 확인해 봐, 관심 있는 게 있는지
경매 승부
응광:
경매가 시작되기 전까지 경매품을 구경하거나 마음대로 둘러보렴
응광:
마음에 드는 물건을 발견할지도 모르잖아
경매 승부
응광:
직접 가서 물어봐봐. 만족스러운 답을 들을 수 있을 거야
응광:
너라면 원인을 알아낼 수 있을 거라고 믿어
경매 승부
홍여:
다음에 또 오세요

「리월 천년」
응광은 자신이 발명한 보드게임으로 오셀과의 전투를 기념하고, 특별한 게임 말을 제작하고자 한다
「리월 천년」
앵아:
또 오세요, 혼자여도 좋고, 새로운 친구분을 데려와도 좋고요, 후후
「리월 천년」
성희:
응광 님은 역시 대단하세요. 그분의 위대함을 다시 느끼게 됐어요
성희:
역시 제 롤 모델다우세요

처음부터 다시 시작
창업의 초심을 되찾고자 응광은 처음부터 시작해 모라를 버는 게임에 여행자를 초대한다. 여행자와 응광은 함께 부두로 향한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
개삼이:
조심히 가세요!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 불러 주십쇼
처음부터 다시 시작
박래:
응광 님 오늘 대체 무슨 바람이 부신 거지…
박래:
아, 아닙니다, 아닙니다!

끝나지 않은 전쟁
창업할 때의 초심을 되찾고 싶은 응광은 밑바닥부터 모라를 버는 게임에 여행자를 초대한다. 북국은행 얘기가 나오자, 응광은 여행자에게 현재 상황을 보여주려고 한다
끝나지 않은 전쟁
예카테리나:
아직 처리할 일이 많아서 배웅은 못 해드리겠네요
끝나지 않은 전쟁
안드레이:
응광 님…
안드레이:
볼 일이 있으시면, 카운터 쪽으로 가시죠

휴가 시간!
여행자는 늘 바쁜 응광을 위해 하루 동안 휴가를 주기로 한다. 응광은 몇 가지 계획이 있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