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계의 블루스
렘포섬 북쪽 끝의 적막의 회랑에서 이상한 푸른빛 구슬을 발견했다…
여행자:
좋아. 그럼 최고의 가이드에게 맡길게
페이몬:
히히, 문제없지! Путешественник, 출발하자!
페이몬:
어? Путешественник, 저기 봐! 멈춘 것 같아!
페이몬:
만약 저게 정말로 선령이라면, 보물이 있어야 할 텐데… 음, 근데 여긴 아무것도 없는 것 같아. 야영 중인 우인단도 안 보여…
페이몬:
그러고 보니 협곡 반대편에도 비슷한 빛구슬이 있었던 것 같은데 그건 빨간색이었어…
페이몬:
저쪽에 가서 한번 볼까? 이게 뭔지 알아낼 수 있을지도 몰라!
여행자:
나한테 다른 생각이 있어. 페이몬, 따라와 봐
페이몬:
네가 어딜 가든 항상 따라갈 거야. 자, 그럼 출발!
페이몬:
어? Путешественник, 저기 봐! 멈춘 것 같아!
페이몬:
만약 저게 정말로 선령이라면, 보물이 있어야 할 텐데… 음, 근데 여긴 아무것도 없는 것 같아. 야영 중인 우인단도 안 보여…
페이몬:
여기까지 왔는데, 조금 더 앞으로 가볼까? 협곡이 별로 길어 보이지도 않고, 왔던 길로 돌아가면 시간이 더 많이 걸릴지도 몰라…
여행자:
그래, 가보자
여행자:
나중에 다시 얘기하자
페이몬:
으음, 좀 궁금하긴 한데 별로 중요한 건 아닐 거야…. 아마도?

붉은 정화
렘포섬 북쪽 끝의 적막의 회랑에서 이상한 붉은빛 구슬을 발견했다…
여행자:
좋아. 그럼 최고의 가이드에게 맡길게
페이몬:
히히, 문제없어! Путешественник, 출발하자!
페이몬:
어? Путешественник, 저기 봐! 멈춘 것 같아!
페이몬:
만약 저게 정말로 선령이라면, 이곳에 보물이 있어야 할 텐데… 음, 근데 이곳엔 아무것도 없는 것 같아…
페이몬:
그러고 보니, 협곡 반대편에도 비슷한 빛구슬이 있었던 것 같은데, 그건 파란색이었어…
페이몬:
저쪽에 가서 한번 볼까? 이게 뭔지 알아낼 수 있을지도 몰라!
여행자:
나한테 다른 생각이 있어. 페이몬, 따라와 봐
페이몬:
네가 어딜 가든 항상 따라갈 거야. 자, 그럼 출발!
여행자:
그래, 가보자
여행자:
나중에 다시 얘기하자
페이몬:
으음, 좀 궁금하긴 한데 별로 중요한 건 아닐 거야…. 아마도?
페이몬:
어? Путешественник, 저기 봐! 멈춘 것 같아!
페이몬:
만약 저게 정말로 선령이라면, 이곳에 보물이 있어야 할 텐데… 음, 근데 이곳엔 아무것도 없는 것 같아…
페이몬:
여기까지 왔는데, 조금 더 앞으로 가볼까? 협곡이 별로 길어 보이지도 않고, 왔던 길로 돌아가면 시간이 더 많이 걸릴지도 몰라…

하늘 밖의 색채
렘포섬 북쪽 끝의 적막의 회랑에서 이상한 현상을 발견했다…
페이몬:
으흑, 드디어 찾았다, Путешественник! 아까 그 빛나는 것들이 부딪치고 나서, 폭발의 충격파에 날아갔는데 다행히 다치진 않았어…
페이몬:
한참을 날아서 겨우 여기까지 왔네…. 네가 무사해서 정말 다행이야!
페이몬:
그랬구나…. 뭐? 잠깐, 날았다니?
페이몬에게 방금 전에 본 광경을 설명한다…
페이몬:
으음, 티바트에 그런 곳이 있다는 얘기는 못 들어봤는데… Путешественник, 뭔가 이상한 환각을 본 건 아니지?
페이몬:
하지만 네가 무사하다니 다행이야! 여긴 이해하기 힘든 일이 너무 많아. 우리 빨리 떠나자…
페이몬:
우으, 그렇게 위험한 물건일 줄이야. 게다가 보물도 못 찾았어…. 대체 왜 이곳에 나타난 걸까?
페이몬:
또 그 빛나던 녀석들이 선령이 아니라면 대체 뭐였던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