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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바람 나라의 나그네·종막

선택받은 자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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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받은 자의 약속
하늘뱀선으로 돌아가 동료들과 합류하자
페이몬:
{REALNAME[ID(2)|SHOWHOST(true)]}, 괜찮아?
{REALNAME[ID(2)|SHOWHOST(true)]}:
꺄!
페이몬:
다행이다. Путешественник 얘가 그러는데, 그… 설명하기가 어렵네. 아무튼 꿈속에서 너랑 이상한 사람이 같이 있는 걸 봤대
페이몬:
혹시 하늘뱀선에서 이상한 사람 본 적 있어?
{REALNAME[ID(2)|SHOWHOST(true)]}:
꺄… 꺄!
페이몬:
엥? 있다는 거야, 없다는 거야?
{REALNAME[ID(2)|SHOWHOST(true)]}:
우웅… 꺄! 꺄!
페이몬:
으으… 무슨 뜻인지 전혀 모르겠어!
여행자:
무사하면 됐어
페이몬:
그건 그래. 그런데 파우나는? 파우나는 어디 갔어?
{REALNAME[ID(2)|SHOWHOST(true)]}:
우우…
페이몬:
혹시 둘이 흩어진 거야? 아니, 어쩌면 파우나는 정말로…
여행자:
파우나는 그저 이야기 속 등장인물일지도 몰라
페이몬:
으응… 그것도 그렇네. 평범한 사람이라면 수백 년 동안 살 수 없을 테니까…
여행자:
적어도 파우나가 끝내지 못한 모험을 대신 완수해 줬잖아
페이몬:
맞아. 게다가 이 모험 이야기를 모두에게 알리겠다고 약속하기도 했고. 우리가 하늘뱀선을 찾았다는 소식이 퍼지면 파우나도 유명 모험가가 될 수 있을 거야
여행자:
이제…
여행자:
이제 화산으로 가서 「그자」를 찾아낸 다음…
페이몬:
진상을 밝혀내는 일만 남았네
페이몬:
어쩌면 그 녀석이 바로 「불을 훔친 현자」 아닐까? 지금까지 우리가 찾은 메시지는 전부 그가 남긴 거였잖아. 갈수록 궁금해지네!
페이몬:
그런데 그 녀석은 다양한 모습으로 위장할 수 있다고 했잖아. 어쩌면 만나게 되더라도 알아보지 못할 수도 있겠다…
{REALNAME[ID(2)|SHOWHOST(true)]}:
꺄!
페이몬:
너도 궁금하지, {REALNAME[ID(2)|SHOWHOST(true)]}?
페이몬:
증표도 다 찾았으니 이제 {REALNAME[ID(2)|SHOWHOST(true)]}(이)랑 함께 화산으로 가서 모든 비밀을 풀고, {REALNAME[ID(2)|SHOWHOST(true)]}에게 걸린 저주도 해제해 주자
페이몬:
미안해, 파우나! 「통첩의 금 원반」은 일단 우리가 가져갈 테니까, 모든 진상을 알게 되면 너한테도 알려줄게!
페이몬:
{REALNAME[ID(2)|SHOWHOST(true)]}, 괜찮아?
{REALNAME[ID(2)|SHOWHOST(true)]}:
꺄!
페이몬:
다행이다. Путешественник 얘가 그러는데, 그… 설명하기가 어렵네. 아무튼 꿈속에서 너랑 이상한 사람이 같이 있는 걸 봤대
페이몬:
혹시 하늘뱀선에서 이상한 사람 본 적 있어?
{REALNAME[ID(2)|SHOWHOST(true)]}:
꺄… 꺄!
페이몬:
엥? 있다는 거야, 없다는 거야?
{REALNAME[ID(2)|SHOWHOST(true)]}:
우웅… 꺄! 꺄!
페이몬:
전혀 못 알아듣겠거든!?
여행자:
무사하면 됐어
페이몬:
그건 그래. 그런데 파우나는? 파우나는 어디 갔어?
{REALNAME[ID(2)|SHOWHOST(true)]}:
우우…
페이몬:
혹시 둘이 흩어진 거야? 아니, 어쩌면 파우나는 정말로…
여행자:
파우나는 그저 이야기 속 등장인물일지도 몰라
페이몬:
으응… 그것도 그렇네. 평범한 사람이라면 수백 년 동안 살 수 없을 테니까…
여행자:
적어도 파우나가 끝내지 못한 모험을 대신 완수해 줬잖아
페이몬:
맞아. 게다가 이 모험 이야기를 모두에게 알리겠다고 약속하기도 했고. 우리가 하늘뱀선을 찾았다는 소식이 퍼지면 파우나도 유명 모험가가 될 수 있을 거야
여행자:
이제 화산으로 가서 「그자」를 찾아낸 다음…
여행자:
진상을 밝혀내는 일만 남았네
페이몬:
기억 속에서 봤던 그 이상한 「자」를 말하는 거야?
페이몬:
그러고 보니, 그자는 대체 누굴까? 설마 금빛 문양을 남긴 녀석은 아니겠지? 갈수록 궁금해지네!
페이몬:
그런데 그 녀석은 다양한 모습으로 위장할 수 있다고 했잖아. 어쩌면 만나게 되더라도 알아보지 못할 수도 있겠다…
{REALNAME[ID(2)|SHOWHOST(true)]}:
꺄!
페이몬:
너도 궁금하지, {REALNAME[ID(2)|SHOWHOST(true)]}?
페이몬:
쇠뿔도 단김에 빼야지. 이미 증표 하나는 찾았으니까 나머지 하나도 얼른 찾아보자
페이몬:
그런 다음 {REALNAME[ID(2)|SHOWHOST(true)]}(이)랑 같이 화산으로 가는 거지. 거기서 모든 비밀을 풀고 {REALNAME[ID(2)|SHOWHOST(true)]}에게 걸린 저주도 해제해 주는 거야
페이몬:
미안해, 파우나! 「통첩의 금 원반」은 일단 우리가 가져갈 테니까, 모든 진상을 알게 되면 너한테도 알려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