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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바람 나라의 나그네·제2장
창공의 꿈
악룡을 격퇴한 일행은 자칭 모험가인 파우나, 그리고 신비로운 초록이와 함께 하늘뱀선과 「복원의 옥」을 찾는 여정에 올랐다…
페이몬:
초록이가 우리를 이리로 데려올 줄은 몰랐네. 아무래도 파우나랑 만났던 곳이랑 비슷한… 좀 이상한 탑인 것 같아
페이몬:
봐, 여기에도 똑같은 벽화가 있어. 음… 근데 여기는 덧칠한 흔적이 없네. 너무 높은 곳에 있어서 그런가?
페이몬:
Traveler, 여기 그려져 있는 게 방금 파우나가 말한 그 뱀왕 아닐까? 딱 봐도 만만한 녀석은 아닌 것 같아
파우나:
응, 이 녀석이 바로 뱀왕 오치칸이야. 전설에 따르면 그는 하늘뱀선을 만들기 위해 사람들을 잔혹하게 착취했대. 그러다 결국 심연을 불러오는 바람에 자기는 죽고, 나라는 멸망을 맞이했다고 하지
파우나:
물론 이것도 전설일 뿐이야. 뱀왕이 어떤 최후를 맞이했는지는 부족의 이야기꾼들 사이에서 견해가 갈리거든
파우나:
어쩌면 아직도 그 하늘뱀선 위에서 보물을 먹으며 살고 있을지도 모르지. 아니면 줄곧 우리를 방해하는 못된 용이 실은 원귀로 변한 그 녀석일 수도 있고!
「터키석」:
끼꾸…
페이몬:
으, 소름 돋아. 그런 무서운 말은 하지 마! 초록이가 놀랐잖아
{REALNAME[ID(2)|SHOWHOST(true)]}:
꺄! 꺄!
페이몬:
그 악룡을 물리친 이후로 {REALNAME[ID(2)|SHOWHOST(true)]}이(가) 계속 안달복달하는 것 같던데. 혹시 초록이랑 몰래 경쟁이라도 한 건가?
페이몬:
그나저나 우리가 찾아야 하는 그 제단은 대체 어디에 있는 거야?
파우나:
초록이가 올바른 방향을 가리키고 있는 거라면 아마 이 아래쪽에 있을 거야. 어라? 그러고 보니, 더 높은 곳에 있을 줄 알았는데…
파우나:
설마 실수한 건가? 근원의 불 제단이 산 중심에 숨겨져 있을 리가 없는데. 그럼 바람이 산 전체를 날려버려야 우리를 하늘로 올려보낼 수 있잖아
여행자:
뭔가 특수한 워프 장치라도 있는 거 아닐까요?
페이몬:
으으, 아까 아래쪽에서 큰소리 뻥뻥 치더니… 곤란하게 됐네. 초록이가 뭐라 하는지도 전혀 못 알아듣겠고…
「터키석」:
꾸륵…
{REALNAME[ID(2)|SHOWHOST(true)]}:
꺄! 꺄!
페이몬:
{REALNAME[ID(2)|SHOWHOST(true)]}, 뭔가 해결책이 떠오른 거야?
파우나:
알겠다! 페이몬, 얘는 지금 틀에 박힌 논리에만 의존하면 모험을 이어 나갈 수 없다는 말을 하려는 거야!
페이몬:
그거 또 적당히 지어낸 말이잖아!
파우나:
아무튼 밑에 뭐가 있든지 싹 다 조사해 보는 게 좋을 것 같아. 그것도 모험의 과정 아니겠어?
{REALNAME[ID(2)|SHOWHOST(true)]}:
꺄!
페이몬:
으으… {REALNAME[ID(2)|SHOWHOST(true)]} 얘 엄청 의욕이 넘치네. 그럼 일단 내려가는 방법을 찾아보자
파우나:
뭐 좀 찾았어?
파우나:
어쩌면 장치나 비밀통로 같은 게 있을지도 몰라. 잘 찾아보자!
페이몬:
와! 열렸다. 이번엔 {REALNAME[ID(2)|SHOWHOST(true)]} 덕분에 장치를 찾았네
{REALNAME[ID(2)|SHOWHOST(true)]}:
꺄!
여행자:
역시 {REALNAME[ID(2)|SHOWHOST(true)]}!
페이몬:
그래도 자만하면 안 돼. 더 큰 도전이 우릴 기다리고 있다구!
페이몬:
그럼 입구도 열렸겠다, 확인하러 내려가 볼까나?
파우나:
좋은 생각이야, 페이몬
「터키석」:
끼이… 끼이이!
파우나:
엥? 초록아, 왜 그래? 혹시 무서운 거야? 여기서 물러설 수는 없어. 모험은 아직 반밖에 진행되지 않았다고!
「터키석」:
끼이…
페이몬:
파우나, 너무 그렇게 다그치지 마. 초록이가 그렇게 무서워하는 걸 보면, 혹시… 밑에 뭔가 위험한 게 있는 것 아닐까?
여행자:
으악! 무서워라!
페이몬:
야, 너까지 그러면 어떡해? {REALNAME[ID(2)|SHOWHOST(true)]}(이)처럼 정신 바짝 차리라구!
여행자:
벌써 두근두근해지는데?
페이몬:
오오, 의욕이 넘치네. 하긴 밑에서 뭐가 기다리고 있든 네 상대가 될 것 같지는 않지만
여행자:
걱정 마, 우리에겐 용감한 꼬마 용이 있으니까
{REALNAME[ID(2)|SHOWHOST(true)]}:
꺄… 꺄!
페이몬:
으——음… 그렇게 무서우면 초록이는 일단 여기 있을래? 하지만 얘 혼자 둘 수 없는데…
파우나:
응, 어쩔 수 없네. 나도 초록이랑 같이 위에 남아 있을게. 대신 응원하는 의미에서 화린석을 줄 테니 가져가도록 해
파우나:
미리 말해두겠는데, 밑에서 무엇을 발견하든 여기로 돌아와서 알려줘!
여행자:
저희는 동료를 버리지 않아요
파우나:
진짜지…? 알겠어, 그럼 너희를 믿고 여기서 기다리고 있을게
여행자:
안심하고 여기서 기다리세요
{REALNAME[ID(2)|SHOWHOST(true)]}:
꺄!
페이몬:
윽, 뭐야 이건? 기분 나빠…
파우나:
이건 형성 중인 심연 이슬이야. 위쪽에서 흘러내리는 것 같네…. 흠, 벽화가 있는 곳이 더 안전할 줄 알았는데
{REALNAME[ID(2)|SHOWHOST(true)]}:
우웅… 꺄!
파우나:
응? 이런, 뭔가가 떨어질 것 같아. 다들 조심해!
파우나:
깜짝 놀랐네. 그래도 다들 재빨리 반응해서 다행이야
파우나:
어때, 뭐 좀 찾았어?
페이몬:
장치 같은 걸 발견하긴 했는데… 아무래도 좀 귀찮을 것 같아
{REALNAME[ID(2)|SHOWHOST(true)]}:
꺄!
파우나:
오오, 뭔지는 모르겠지만 {REALNAME[ID(2)|SHOWHOST(true)]}이(가) 자신만만해 보이네. 가서 확인해 보자!
초록이의 안내를 따라 오치카나타 상층의 궁전 유적에 도착했다. 유적 아래에 무언가가 숨겨져 있는 것 같다…
파우나:
그럼 아래쪽을 부탁해. 나랑 초록이는 여기서 기다리고 있을게
파우나:
밑에서 무엇을 발견하든 돌아와서 알려줘!
{REALNAME[ID(2)|SHOWHOST(true)]}:
우…
페이몬:
우왓, 바깥쪽은 완전히 심연에 침식됐네. 언제 떨어져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아. 초록이가 말한 게 이거였나?
페이몬:
안쪽에 뭐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리 봐도 제단 같지는 않은데…
여행자:
「틀에 박힌 논리에만 의존하면…」
페이몬:
아아, 알겠다. 아마 초록이는 저 심연이 무서워서 들어오지 않으려고 했던 거야
여행자:
심연을 내버려 둘 순 없어
페이몬:
맞아. 초록이는 저 심연이 무서워서 들어오지 않으려고 했던 거야. 저걸 내버려둘 순 없어
여행자:
가자, {REALNAME[ID(2)|SHOWHOST(true)]}!
{REALNAME[ID(2)|SHOWHOST(true)]}:
꺄!
페이몬:
잠깐만, 나는 빼놓고 둘이서만 가는 거야? 너무해!
페이몬:
아무튼 저 더러운 것들을 제거하자!
페이몬:
후아, 드디어 끝났다…
페이몬:
이걸 지키던 비밀근원 기계도 조용해졌네
페이몬:
좋았어, 그럼 안에 뭐가 있는지 확인해 볼까나!
{REALNAME[ID(2)|SHOWHOST(true)]}:
꺄!
페이몬:
실망스러운 결과가 아니어야 할 텐데…. 엥? 또 화린석이야? 이거 하나밖에 없는 거 아니었어?
페이몬:
어라? 잠깐만, 이걸 감싸고 있는 두루마리를 어디서 본 것 같은데…? 유적 바깥에 있는 탑에서 주웠던 일지랑 비슷하지 않아?
{REALNAME[ID(2)|SHOWHOST(true)]}:
꺄… 꺄!
페이몬:
음, 뭔가 좀 이상한데. {REALNAME[ID(2)|SHOWHOST(true)]} 너도 이상하지? Traveler, 뭐라고 쓰여 있는지 봐봐!
페이몬:
오오, 진짜 그 모험가가 남긴 일지네. 「통솔의 심장」이 여기를 말하는 거겠지?
여행자:
어쩌면 아닐 수도 있어
페이몬:
그건 그렇네. 아무튼 여기서 새로운 화린석을 찾았으니까 다른 곳에 더 많이 있을지도 몰라
여행자:
알 수 없는 게 너무 많아서 모르겠어
페이몬:
그건 그렇네. 초록이가 우리를 이곳으로 안내한 건 설마 여기에 화린석이 있다는 걸 알았기 때문이었을까?
{REALNAME[ID(2)|SHOWHOST(true)]}:
우웅…
여행자:
일단 돌아가자
페이몬:
응, 그러자. 초록이가 뭔가 알고 있을지도 모르고, 파우나한테 뭔가를 발견하면 알려주겠다고 약속했으니까
여행자:
가져가서 파우나한테 보여주자
페이몬:
응, 확실히 파우나가 알고 있을지도 모르고 뭔가를 발견하면 알려주겠다고 약속했으니까
페이몬:
얼른 여기를 떠나자
파우나:
오오, 드디어 돌아왔구나!
파우나:
그래서 밑에서 뭘 발견했는데? 빨리 말해줘!
페이몬:
그게 말이지…
파우나에게 그곳에서 겪은 일과 발견한 것에 대해 말한다…
파우나:
엥?! 밑에서 화린석을 또 찾았다고? 와, 내 화린석이 마지막 화린석인 줄 알았는데…
파우나:
잠깐, 혹시 내가 가지고 있던 게 가짜인가…? 으음, 어쩐지 특별한 점이 없더라니
여행자:
에이, 설마요
페이몬:
우리가 아래쪽에서 찾은 것도 똑같았어. 무늬 빼고는 특별한 게 없었거든
여행자:
그리고 이것도 발견했어요…
페이몬:
아, 맞다. 이상한 일지도 발견했는데, 예전에 이곳을 찾았던 모험가가 남긴 것 같아. 볼래?
파우나:
모험가의 일지? 이 저주받은 성에 온 모험가는 대부분 「복원의 옥」을 찾으러 온 거니까…. 그냥 안 볼래
페이몬:
엥? 하지만 화린석이랑 제단에 관한 내용도 있으니까, 어쩌면…
파우나:
응응, 알고 있어. 그렇기 때문에, 「복원의 옥」을 찾기 전까진 그 일지를 보고 싶지 않아
페이몬:
엥? 대체 왜?
파우나:
오래전부터, 수많은 모험가들이 하늘뱀선과 「복원의 옥」을 찾아 여정을 떠났어…
파우나:
하지만 모두 실패했지. 그 하늘의 배가 존재한다는 것을 증명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어
파우나:
사람들은 그것을 심연에 고통받은 자들이 만들어낸 헛된 꿈으로 여겼지
파우나:
때문에 이야기꾼은 그들의 모험을 기록하지 않았고, 누구도 그들의 행적을 찬송하지 않았어
파우나:
만약 우리가 하늘뱀선을 찾지 못하고, 「복원의 옥」을 손에 넣지 못한다면… 그들의 행적이 무의미해지는 거야!
여행자:
의미는 여정 그 자체에 있는 것 아닐까요?
파우나:
그래? 네 생각은 그렇구나. 너처럼 경험을 중시하는 모험가는 나타에서 정말 드물거든
파우나:
물론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 모험가도 존재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그래도 무언가로 자신을 증명하고 싶어 하잖아?
여행자:
경험도 중요한 것이죠
파우나:
그건 그 배가 존재한다는 것을 전제로 한 거잖아. 만약에 하늘뱀선이 허구라면?
파우나:
아버지와 그것을 위해 목숨을 바친 다른 모험가들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하늘뱀선을 찾아야만 해
파우나:
너희가 찾은 일지는 누가 썼든지 간에 우리가 하늘뱀선에 올라야만 의미가 생기지
파우나:
그러니까 Traveler, 페이몬. 우리가 진짜 하늘뱀선을 찾아서 무사히 돌아간다면… 모험가 길드로 가서 우리의 이야기를 모두에게 알려줘!
여행자:
페이몬에게 맡기세요. 페이몬은 그런 거 잘해요
페이몬:
엥, 내가 허풍쟁이라는 거야? 뭐, 우리가 정말 그 전설의 배를 찾는다면 캐서린이 그 소식을 티바트 전역에 퍼뜨릴 거야!
여행자:
제게 맡기세요
페이몬:
응응, 우린 전설의 모험가니까. 기자에게 말해주면 금세 신문 헤드라인에 실릴 거야!
여행자:
{REALNAME[ID(2)|SHOWHOST(true)]}에게 맡기세요
{REALNAME[ID(2)|SHOWHOST(true)]}:
꺄!
페이몬:
흔쾌히 받아들였지만 얘랑 말이 통하는 건 용 모험가뿐이잖아… 잠깐 용도 모험가가 있을까?
파우나:
하하, 어쨌든 고마워. 그런데 아직 너희가 찾은 화린석을 보지 못한 것 같네?
페이몬:
맞다! Traveler, 얼른 화린석 꺼내 봐. 그걸 보면 초록이가 뭔가를 떠올릴지도 몰라
「터키석」:
꾸륵…
{REALNAME[ID(2)|SHOWHOST(true)]}:
우웅…
페이몬:
뭐, 뭐야 눈부셔서 아무것도 안 보여!
「터키석」:
끼! 끼꾸!
페이몬:
오, 초록이가 갑자기 기운을 되찾은 것 같아!
여행자:
「슈퍼 울트라 광선」을 쏠 수 있을 것 같네
페이몬:
Traveler, 그 길고 이상한 이름을 외운 거야?
페이몬:
근데, 확실히…. 전에 발견한 그 조각처럼 화린석도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는 거 아닐까?
여행자:
화린석에도 에너지가 들어 있는 것 같아
페이몬:
그렇네…. 전에 발견한 그 조각처럼 화린석도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는 게 아닐까?
페이몬:
그리고 초록이는 그 에너지를 사용해서 심연을 막았던 거고?
{REALNAME[ID(2)|SHOWHOST(true)]}:
꺄, 꺄!
파우나:
Traveler, 이것 좀 봐
페이몬:
엥? 이번엔 또 뭐야? 와! 벽화가 완전히 바뀌었잖아!
파우나:
원래 있었던 벽화는 이 그림을 덮고 있었나 봐
여행자:
전에도 본 적이 있어요…
페이몬:
맞아, 이건 첫 번째 「통첩의 금 원반」을 얻은 유적의 벽화에서 봤던 그 커다란 검은 용이잖아?
페이몬:
검은 용이 이곳의 주인인 것처럼 그려졌네
여행자:
용이 성 위에 도사리고 있어요…
페이몬:
그 악룡이 이곳의 주인인 것처럼 그려졌네
「터키석」:
끼… 꾸!
페이몬:
초록아, 왜 그래? 이 벽화를 보고 뭔가가 떠오른 거야?
「터키석」:
끼!
페이몬:
엥? 이번에는 빛이 하늘을 향하고 있네…?
「터키석」:
꾸!
파우나:
응응, 틀림없어. 근원의 불 제단은 분명 저쪽, 이 성의 가장 높은 곳에 있을 거야!
페이몬:
정말? 네가 확신할 때마다 걱정이 되는걸…
파우나:
에이, 한 번만 더 믿어봐. 내 예감이 말하고 있다고. 이번엔 틀림없을 거야!
페이몬:
이젠 예감에 거는 거냐고…. 뭐, 지금은 믿을 수밖에 없기는 하지. 그럼 위쪽으로 올라가 보자
화린석 두 개를 획득하자, 드디어 하늘로 향하는 길이 열렸다…
페이몬:
저게 근원의 불 제단인가…? 저기까지 가려면 꽤 힘들 것 같은데
페이몬:
어쩌지? 우린 날 수 있지만 {REALNAME[ID(2)|SHOWHOST(true)]}(이)랑 파우나는…
파우나:
페이몬, 설마 날 무시하는 거야? 난 꽃깃회의 모험가라고. 비행 경험은 충분해
파우나:
{REALNAME[ID(2)|SHOWHOST(true)]}(이)를 데리고 저쪽으로 날아가는 건 식은 죽 먹기야
여행자:
저도 비행 허가증 있어요!
파우나:
잘 됐다! 그럼 내가 앞장설 테니 잘 따라와
여행자:
이번에는 공중 경주인가요?
파우나:
이봐, 지금은 경주할 때가 아니야. 내가 앞장설 테니 잘 따라와
페이몬:
왠지 위험할 것 같아. 무슨 일이 일어날지도 모르니까 꽉 잡아, {REALNAME[ID(2)|SHOWHOST(true)]}!
{REALNAME[ID(2)|SHOWHOST(true)]}:
꺄!
페이몬:
와! 파우나, 너 정말 빠르다! 하마터면 놓칠 뻔했어!
파우나:
헤헷, 미안! 눈앞에 근원의 불 제단이 보이니까 나도 모르게 그만…
페이몬:
이 제단을 이용하면 하늘뱀선으로 갈 수 있는 거야? 그런데 얼마나 강력한 윈드 필드가 나타나고 또 얼마나 날아야 할지 모르겠네…
페이몬:
으아, 생각만 해도 너무 걱정돼
페이몬:
알았어. 대신 나랑 너무 멀리 떨어지면 안 돼!
파우나:
어쨌든 지금은 화린석을 저 위에 공양해야 해. 음… 혹시 모르니까 화린석 두 개를 같이 놓아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