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row_back Genshin Impact: Nhiệm Vụ
영혼의 두루마리·중

잿더미의 응시

Danh sách nhiệm vụ

잿더미의 응시
레이라의 영력을 되찾아주기 위해 시틀라리는 부족으로 조사를 나섰다. 과연 성과가 있었을까…
시틀라리:
다들 안녕!
올로룬:
할머니, 왔구나
시틀라리:
좋은 소식은 없나 보지?
올로룬:
역시 바로 아는구나. Nhà Lữ Hành이(가) 떠도는 영력을 굉장히 많이 수집해서 하나하나 확인해 봤지만, 레이라의 특징은 찾을 수 없었어
시틀라리:
네 표정만 봐도 알지. 괜찮아, 처음부터 쉽지 않은 일이었으니까
올로룬:
레이라의 상태가 꽤 안정적이긴 하지만, 이런 식으로는 안 돼
시틀라리:
이쪽은 꽤 진전이 있었어. 레이라의 부모님이 그러는데, 레이라가 얼마 전에 어떤 친구를 사귄 후로 한 번 나가면 며칠씩 안 돌아왔대
시틀라리:
그래서 한 번은 몰래 따라가 봤더니, 레이라가 그 친구랑 같이 야영지에서 뭘 하고 있었다는 거야
여행자:
그 사람이 누군지는 봤대?
시틀라리:
응. 남자고, 이름은 타니나카래. 이나즈마풍의 옷을 입고 있다더라
레이라:
타니나카 씨, 이걸 사용하면 될까요?
엔죠:
내가 고서에서 배운 지식에 따르면, 대부분의 과민 증상은 둔감화 요법으로 치료할 수 있는데, 난 반대 상황도 똑같다고 봐
엔죠:
당신은 영력에 완전히 둔감한 불쌍한 사람이니, 영력으로 가득 찬 물질 속에 자신을 완전히 담가야 해. 난 이 방법을 과민 요법이라고 부르고 있어…
레이라:
…문제가 생기진 않을까요?
엔죠:
영적 무능자인 당신이 억지로 술법을 쓰면 어떻게 될지 가장 잘 아는 건 당신이잖아? 결정은 당신 몫이야
레이라:
알겠습니다…. 하나만 더 물을게요. 타니나카 씨는 왜 저를 도와주는 거죠?
레이라:
저 같은 사람은 부족 내에서 아무런 영향력도 없고, 보답할 것도 없는데요…
엔죠:
보답? 내 얼굴을 자세히 봐봐. 위에 뭐라고 쓰여 있어?
레이라:
어… 뭐라고 쓰여 있죠?
엔죠:
「남 돕기 좋아함」
페이몬:
와! 이나즈마 사람이 레이라의 병을 고치려 한 거였어?
올로룬:
과민 요법이라니, 정말 뜬금없는 생각이네. 정말 효과가 있을까?
페이몬:
레이라의 상태를 보면 아마 실패한 거 같은데
시틀라리:
흥, 그런 방법은 오래전에도 이미 부족에 있었어. 성공률도 낮고 너무 위험해서 점차 금지됐을 뿐이지
시틀라리:
타니나카란 녀석의 목적이 단순해 보이진 않아. 레이라가 사고를 당한 직후 바로 사라졌으니까
시틀라리:
레이라의 부모님이 알려준 야영지엔 영력이 명확히 잔류해 있었어. 그리고 이것도 찾았지
올로룬:
이건…?
시틀라리:
조각이야… 무기나 의식 도구에 달려 있던 조각 같아
시틀라리:
너도 느껴지지? 오래된 것처럼 보이지만, 여전히 강력한 영력이 남아 있어
시틀라리:
레이라는 이걸 매개체로 사용한 것 같아. 그럼 영적 무능자인데도 영력 투시를 한 게 설명이 돼
올로룬:
잠깐만, 어쩐지 익숙한 느낌이 들어. 내 고대 이름과 관련이 있는 듯한…
페이몬:
올로룬의 고대 이름? 이게 고대 이름의 조각이라는 거야?
올로룬:
아니… 아마 고대 이름의 전 주인이 남긴 걸 거야
여행자:
산하자의 유물인 걸까?
시틀라리:
흠, 손이 근질근질해지는걸. 이번 영력 투시는 이걸 매개체로 사용해 봐야겠어
페이몬:
지난번처럼 Nhà Lữ Hành이(가) 영력 베틀로 시틀라리가 본 장면을 두루마리에 기록하면 되는 거지?
시틀라리:
아니, 이번엔 올로룬이 해
올로룬:
어, 왜?
시틀라리:
이건 안전 조치야
시틀라리:
넌 영력 영역에 대한 인지가 Nhà Lữ Hành보다 뛰어나. 이게 정말 산하자의 유물이라면, 문제가 생겼을 때 네가 더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을 거야
올로룬:
아… 봤지, 페이몬? 할머니가 Nhà Lữ Hành을(를) 엄청 신경 쓴다고 했잖아. 위험을 무릅쓰게 하기 싫은 거야
올로룬:
손자인 난 아무래도 상관없나 봐
시틀라리:
야! 너 무슨 말을 하는 거야!
올로룬:
미안, 할머니. 나 준비됐어
시틀라리:
그럼 시작하자
페이몬:
나왔어! 이번 두루마리는… 부서진 활이 불길 속에서 타고 있는 것 같아…
올로룬:
저기 봐, 저 조각 중 하나가 이 조각이랑 비슷하지 않아?
페이몬:
정말이네! 활의 몸통 부분 같은데…
올로룬:
할머니 집에 있는 두루마리에서 이 활이랑 비슷한 걸 본 적이 있어…
시틀라리:
…맞아, 이건 산하자가 잿더미 바다에서 싸울 때 썼던 무기야. 정말 이 조각이 산하자의 유물인가 보네
올로룬:
역시 산하자 선배야. 유물에서 강한 영력 파동이 느껴졌지만, 방금 아무런 위험도 없었어. Nhà Lữ Hành이(가) 했어도 문제없었을 거야
페이몬:
역시 영웅은 달라! 남긴 유물로 후손들을 치료할 수 있다니
시틀라리:
단순 치료뿐이겠어? 내가 볼 때 그 타니나카라는 녀석은 다른 목적이 있는 것 같아
페이몬:
생각해 보니까 방금 우린 활이 어떻게 생겼는지 봤잖아…. 설마… 타니나카는 다른 조각의 행방을 찾으려는 걸까?
올로룬:
아무리 산하자 선배의 유물이라도, 이미 부서진 상태라면 다 모아봤자 쓸모가 없지 않나?
시틀라리:
게다가 왜 굳이 이 일에 영적 무능자를 끌어들인 거지? 아무것도 못 얻을 텐데
레이라:
……
페이몬:
어? 레이라의 몸에 반응이 있는 것 같아!
시틀라리:
어디 보자, 영력이 이 조각에 부착되고 있는 게 느껴져…
올로룬:
할머니의 방법이 옳았다는 뜻이야. 레이라의 떠돌던 영력이 끌어당겨지고 있어
시틀라리:
그럼 다시 한번 해보자. 이번엔 레이라의 몸과 이 조각을 함께 매개체로 쓰는 거야
올로룬:
힘내, 할머니. 나도 힘낼게
여행자:
이번에 영력 베틀은 내가 조작할게
시틀라리:
너도 손이 근질거리니?
페이몬:
한 사람당 한 번씩 하는 게 공평하잖아
올로룬:
안전은 내가 확인했으니까 위험하지 않을 거야
시틀라리:
음…
시틀라리:
좋아, Nhà Lữ Hành이(가) 해보고 싶다면야. 준비되면 얘기해줘
시틀라리:
준비됐어?
시틀라리:
그래, 해보자
올로룬:
걱정 마, 내가 다 확인했으니까 위험하진 않을 거야
페이몬:
새로운 두루마리가 나타났어! 이건… 지도야!
올로룬:
지도? 어디의 지도지?
시틀라리:
설마 잿더미 바다가 있는 곳인가…
페이몬:
잿더미 바다?!
시틀라리:
내가 알기로, 잿더미 바다는 그 전쟁 이후로 불모지가 됐어. 그 전쟁 때문에 그곳이 잿더미 바다가 됐다고도 할 수 있지
시틀라리:
그곳은 마물과 전사들의 재로 뒤덮였어. 끔찍한 울음소리가 깊숙한 곳에서 들려오기도 하고, 그 울음소리를 삼켜버리려는 듯 거대한 불길이 치솟기도 하지
시틀라리:
미지의 위험과 비밀이 숨어 있는 그곳은 수백 년 동안 최정상의 모험가들이 자신을 증명하는 장소로 사용해 왔어. 대부분 그곳에 묻히고 말았지만
시틀라리:
그러다 이삼십 년 전쯤, 잿더미 바다에 이상 징후가 발생했어. 검은 산처럼 거대한 물체가 그곳에서 움직이는 걸 봤다는 사람이 생겨났지
시틀라리: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그 지역 전체가 한순간에 사라져 버렸어.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는 아무도 몰라. 그렇게 전설 속의 불길한 땅이 사라졌지
페이몬:
지역 전체가 사라졌다고?
시틀라리:
응, 내 기억이 틀리지 않았다면, 잿더미 바다가 사라진 곳이 바로 이 지도에 표시된 곳이야
여행자:
그럼 여긴 어디에 있는 건데?
시틀라리:
나타의 가장 서쪽. 각 부족과 멀리 떨어진 곳이라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은 아니었어. 잿더미 바다가 사라진 후에야 사람이 모이기 시작했지
시틀라리:
근데 사실 나도 직접 가본 적은 없어. 전부 전해 들은 얘기야
시틀라리:
사람이란 게 그래. 나이가 들수록 모험심이 줄어들거든
올로룬:
사실 그냥 멀리 나가기 귀찮아 하는 거야
시틀라리:
잠깐만, 영력이 조각과 두루마리에 모이고 있어!
레이라:
……
페이몬:
앗! 레이라의 몸에 또 반응이 있어!
시틀라리:
이번 반응은 굉장히 강렬하네. 설마 녀석의 목적이 잿더미 바다의 위치였나?
올로룬:
나도 느껴져. 주변에 완전에 가까운 영혼이 하나 있어
페이몬:
으윽, 듣기만 해도 소름 돋아
시틀라리:
방법이 먹힌 것 같네
페이몬:
그럼 이제 레이라를 깨울 수 있는 거야?
시틀라리:
오늘은 안 돼, 영력을 몸으로 되돌리는 건 물을 한 병에서 다른 병으로 붓는 그런 간단한 일이 아니야
시틀라리:
의식용 검을 구하고, 다른 준비도 좀 해야겠어. 이틀 정도 시간이 필요해
시틀라리:
걱정 마, 영력은 돌아왔으니 이제 마지막 단계만 남았어. 이틀 후에 다시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