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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과 경영 네 번째

원만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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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만한 마무리
가게 운영이 대성공을 거두었다. 이제 축하할 시간이다
열심히 경영한 결과, 연금술 가게의 영업 수익이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높게 나왔다…
리사:
어머, 우리 귀염둥이가 벌써 이 정도의 영업 수익을 달성하다니…
리사:
설마 사업 천재였던 거니?
리사:
후후, 넌 여전히 겸손하구나
리사:
결과가 이렇게나 훌륭한데, 충분히 자부심을 가져도 돼
리사:
널 조수로 곁에 둔다면 내 휴가가 배로 늘어날 텐데
리사:
현 단계에서 판매 데이터는 이미 충분한 거 같아. 그동안 정말 고생 많았어
리사:
물론 계속해서 가게를 봐준다면 정말 기쁠 거야
리사:
나도 이제 진에게 보고를 할 수 있을 거 같네, 후후…
진:
여행자, 페이몬, 오랜만이야
페이몬:
진 단장!
리사:
왔구나? 안 그래도 귀염둥이랑 인수인계를 마쳐서 기사단으로 가려던 참이었어
진:
그래, 대략적인 상황은 다른 기사에게 들었어
진:
이번에도 여행자에게 도움을 요청했을 줄은 몰랐네
리사:
어머, 이런 중요한 일에서 좋은 성적을 내려면 당연히 능력 있는 파트너를 찾아야지
리사:
봐, 나 혼자였으면 이 정도 효율은 못 끌어냈을걸?
진:
음, 확실히 엄청난 성과였어
진:
원래는 다른 일을 마무리하고 상황을 보러 오려고 했는데, 도저히 시간이 안 되더라…. 그래도 고맙다는 인사는 직접 하고 싶었어
여행자:
진 단장은 항상 뒤에서 지지해 주고 있잖아요
진:
그래, 너희처럼 훌륭한 동료가 있어서 정말 마음이 놓여
리사:
후후, 일이 일단락되면 휴가를 즐기러 가도 될까?
리사:
요즘 머리카락이 계속 빠지는 거 같다구
진:
그렇게 해. 그동안 고생 많았어
진:
전에 보니 매일 도서관에 있던데, 너무 오래 그러고 있으면 무료해질 것 같아서 네 재능을 발휘할 업무를 주고 싶었어
진:
혹시 한꺼번에 너무 많은 부담을 준 걸까?
리사:
사실 괜찮았어. 기사단 모두의 지원도 있었고, 훌륭한 동료인 여행자이(가) 업무 부담을 줄여줬거든
리사:
가끔 본업으로 돌아가 연구를 하는 것도 재미있고 말이야
진:
그래, 그렇게 생각하니 다행이야
진:
여행자,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 그리고 이건 보수야
리사:
나도 기념품을 하나 준비했는데,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