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row_back Genshin Impact: Nhiệm Vụ
텔크시의 기묘한 모험·중
왕자의 나라
Danh sách nhiệm vụ
주리아 부인의 아이를 치유하기 위한 환상의 모험에 참여했다. 오늘이 바로 물 님프 왕국으로 향하는 날이다. 과연 거기서 무엇을 볼 수 있을까?
프레미네:
자제분의 상황은 어떤가요?
주리아·데스트레:
신경 써줘서 고마워. 지금은 안정적인 편이야. 주치의가 오늘 아이랑 기분 전환 겸 산책을 나가도 좋다고 했어
페이몬:
주리아! 프레미네! 우리가 왔어
주리아·데스트레:
후후, 다들 모인 모양이네
페이몬:
한 명이 안 보이는데? 헤헤, 근데 어디 있는지 대충 알 것 같아
페이몬:
이봐, 「텔크시」——
「텔크시」:
-.. -... .-- -...?
페이몬:
우와! 「텔크시」한테 검이랑 방패가 생겼어! 정말 멋지다
주리아·데스트레:
무기가 생긴 「텔크시」는 기운 넘쳐 보이네. 프레미네의 솜씨는 정말 대단하다니까
페이몬:
우리도 일조했지!
프레미네:
응, Nhà Lữ Hành은(는) 안목이 뛰어나더라. 구해온 재료가 정말 훌륭했어
프레미네:
참, 주리아 부인이 방금 대관식으로 모험을 마무리하고 싶으시대. 그래서 왕관의 재료를… Nhà Lữ Hành 너한테 부탁해도 될까?
프레미네:
가는 길에 찾으면 될 거야. 내가 직접 구하려고 했는데, 너한테 맡기면 더 훌륭한 재료를 구할 수 있을 것 같아
여행자:
나만 믿어
페이몬:
준비가 다 끝난 모양이네. 그럼 지금 출발하는 거야?
주리아·데스트레:
잠깐만, 「텔크시」가 새롭게 변했으니까 이 장면을 그림책에 실어도 될 것 같아. 다들 어떻게 생각해?
페이몬:
우와! 벌써 기대되는데!
여행자:
어떤 내용을 그릴까요?
프레미네:
…내용이 너무 슬프지 않도록… 기존의 그림을 살짝 수정하는 건 어때?
페이몬:
슬픈 부분은 빼고 행복한 그림을 그리자고? 좋을 것 같아
주리아·데스트레:
그림은 내가 그릴게. 잘 그리는 편은 아니지만, 내 직업과 관련이 있으니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다들 편하게 얘기해 줘
프레미네:
음… 일단 무기를 그리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용기의 검과 결의의 방패는 좌절을 딛고 어둠과 싸우겠다는 왕자의 결심을 상징하죠
주리아·데스트레:
좋아, 무기를 그릴 것… 다른 아이디어는?
페이몬:
동료도 추가하자! 「텔크시」는 더 이상 홀로 싸우지 않아도 돼
주리아·데스트레:
좋아, 동료를 그릴 것… 다른 아이디어는?
여행자:
색감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주리아·데스트레:
색감이라… 맞아! 색감도 중요하지. 앞길은 더 이상 어둡지 않으며 알록달록하고 희망으로 가득 차 있어야 해
주리아·데스트레:
이럴 수가… 이렇게 활기찬 장면이 완성되다니… 너희 아이디어는 정말 멋지구나
페이몬:
다들 기운이 넘쳐 보여서 다행이야. 그중에서도 「텔크시」가 가장 활기차 보이는걸!
주리아·데스트레:
내 아가, 보고 있니? 너도 분명 격려받았겠지?
「텔크시」:
-.- ..-. ..- -... .--- -. ..-. -. -... -. -... ---
프레미네:
분명 그럴 거예요, 주리아 부인. 이건 첫 번째 페이지에 불과한걸요
페이몬:
맞아. 벌써 마지막 페이지가 기대되는걸! 진심을 담아 빠르게 이 그림책을 완성하자!
주리아·데스트레:
응! 나도 기대돼. 그럼 더 미루지 말고 바로 출발하자!
페이몬:
오예! 《텔크시의 기묘한 모험》 출발!
페이몬:
와아——드디어 끝났네. 우리가 사악한 마물을 물리치고 물 님프 왕국을 되찾은 거 맞지?
주리아·데스트레:
맞아. 이쯤에서 「텔크시」의 대관식을 진행할 예정이었는데… 단숨에 유적 깊숙한 곳까지 들어올 줄은 몰랐네…
주리아·데스트레:
다 내 탓이야. 프레미네에게 왕관이 하나 필요하다고 진작에 말했어야 하는 건데
페이몬:
아니야, Nhà Lữ Hành(이)랑 이 여신님이 대단한 거지! 단숨에 마물 소굴을 무너뜨릴 줄 누가 알았겠어
프레미네:
괜찮아요, 주리아 부인. 왕관을 만들고 한 번 더 오면 되죠
주리아·데스트레:
다들 정말 수고 많았어. 그리고 내 아이 「텔크시」야. 너도 참 잘해줬단다
「텔크시」:
-.- ..-. ..- -... .--- -. ..-. -. -... -. -... ---
페이몬:
「텔크시」가 이렇게 잘 싸울 줄은 몰랐어!
프레미네:
진짜 왕자님 같아요. 아마… 어떤 어려움도 왕자님의 앞길을 막을 수 없겠죠
주리아·데스트레:
프레미네… 응! 나도 그렇게 생각해!
프레미네:
일단 야영지로 돌아가죠. 오는 길에 Nhà Lữ Hành에게 재료를 수집해 달라고 부탁했으니까 최대한 빨리 왕관을 만들고 싶어요
페이몬:
그래, 그리고 돌아가는 길에 여정을 그림으로 남기는 거야. 왕국을 되찾았으니까 《텔크시의 기묘한 모험》에 새로운 내용도 추가할 수 있잖아
페이몬:
주리아, 프레미네. 그림부터 그리는 게 어때? 왕관보다 그림책의 새 내용이 더 궁금해!
여행자:
페이몬 여신의 모습이 기대돼서 그러는 거지?
페이몬:
에이! 그 말을 굳이 입 밖으로 꺼낼 필요는 없었잖아!
주리아·데스트레:
하하, 좋아. 그럼 오늘 이야기는 이렇게 진행됐어…
주리아·데스트레:
왕자와 용사들은 천신만고 끝에 드디어 물 님프 왕국의 입구에 도착했습니다
주리아·데스트레:
이때 요정 동료가 정체를 드러냈습니다. 페이몬은 정체를 숨긴 여신이었던 거예요
페이몬:
오예! 여신 등장! 여신은 용사들의 성실함을 칭찬하면서 보상으로 축복을 잔뜩 뿌리고, 왕자의 행운을 빌었습니다!
주리아·데스트레:
여신의 축복을 받은 왕자와 용사들은 악의 소굴로 뛰어들어 마물을 몰아내고 감옥에 갇힌 귀여운 물 님프들을 구해냈습니다. 왕자는 마침내 왕국을 되찾았지만, 왕관은…
페이몬:
이런, 왕관이 아직 완성되지 않았잖아!
프레미네:
아니야… 왕관은 그곳에 있어. 사악한 마물은 포기하지 않고 왕관을 훔쳐 도망쳤습니다. 하지만 왕자는 곧 왕관을 되찾을 것이고 찬란한 무지개도 다시금 왕국 위에 뜰 것입니다
페이몬:
음… 이 해석… 몰입감이 넘치는걸!
페이몬:
우와, 정말 멋져…. 주리아는 그림을 정말 잘 그리네…
주리아·데스트레:
고마워. 그림책의 두 번째 페이지도 완성된 셈이네. 「텔크시」의 모험이 결말에 가까워지고 있어. 이제 곧 왕위에 오를 거야…
주리아·데스트레:
그때가 되면, 내 아이도 기운을 차릴 수 있겠지?
「텔크시」:
-.- ..-. ..- -... .--- -. ..-. -. -... -. -... ---
페이몬:
분명 그럴 거야, 주리아! 오늘 돌아가면 주치의한테서 좋은 소식을 들을 수 있을지도 몰라
주리아·데스트레:
덕담 고마워, 여신님. 참, 프레미네, 왕관 제작은…
프레미네:
하루면 충분하니까 걱정 마세요
주리아·데스트레:
그럼 부탁할게. 마지막 모험은 이틀 뒤로 하자. 그때 여기서 다시 모이는 거야. 다들 괜찮지?
여행자:
알겠어요
주리아·데스트레:
그럼 이틀 뒤에 보자, 사랑스러운 친구들
페이몬:
음, 주리아도 돌아갔으니 우리도 이만 돌아가자. 프레미네는 아직 할 일이 남은 거지?
프레미네:
응, 이따가 성에서 왕관 받침대를 만들 부품을 좀 사려고. 다양한 디자인을 설계하고 그중에서 가장 적합한 디자인을 고를 생각이야
페이몬:
맞아, 프레미네는 의뢰를 잘 받지 않는다고 들었는데, 한번 받으면 정말 열심히 일하는구나
프레미네:
…그건… 아마…
페이몬:
뭐라고?
프레미네:
그게 말이야… 난…
페이몬:
에이, 갑자기 우물쭈물하면 어떡해? 얼굴이 빨개져서 당장이라도 잠수모를 쓸 것 같은데?
프레미네:
아! 내 얼굴이 빨개졌다고?
여행자:
프레미네를 놀리지 마
페이몬:
히히, 알겠어. 오늘은 방해 안 하고 이만 가볼게. 이틀 뒤에 보자
프레미네:
…고마워… 그래… 이틀 뒤에 보자…
여행자:
이틀 뒤에 만나
프레미네:
…난 어려움에 처한 모든 사람들이 아름다움과 기적을 봤으면 해…
페이몬:
여기가 바로 프레미네가 찾은 수중 유적이야? 장관이긴 하지만, 상상했던 거랑은 좀 다르네…
여행자:
수중 유적이 아니라 물 님프 왕국이야
페이몬:
알고 있어. 내 말은… 진짜 동화 세계를 볼 수 있을 줄 알았거든. 물 님프들이 살고 있는 알록달록한 집과 무지개다리 같은 거 말이야…
프레미네:
미안… 그렇게 꾸미려 했지만, 인력과 시간 문제 때문에…
여행자:
괜찮아, 지금은 환상 시간이거든!
페이몬:
이봐, Nhà Lữ Hành! 너무 빨리 몰입하는 거 아냐?
주리아·데스트레:
Nhà Lữ Hành은(는) 이미 정수를 터득했네. 페이몬도 힘내렴
페이몬:
흥, 날 얕보지 말라구. 절대 발목 잡지 않을 거야. 지금부터… 환상 모드 진입!
페이몬:
크흠… 젊은 용사들이여! 난 이곳을 수호하는 여신 페이몬이다. 여긴 무슨 일로 왔는가?
프레미네:
…음…
주리아·데스트레:
여신님, 저희는 왕자 텔크시의 동료입니다. 왕자님의 잃어버린 영광을 되찾기 위해 이곳에 오게 되었습니다
페이몬:
오——영광을 되찾으러 왔다니! 여긴 금 영광과 은 영광 그리고 동 영광이 있는데, 왕자가 잃어버린 건 어느 영광인가?
주리아·데스트레:
음?
프레미네:
음…
여행자:
스토리를 헷갈린 거 아냐?
페이몬:
아니거든! 이건 여신의 시련이야! 크흠, 그대들의 마음속에는 일말의 탐욕도 없음을 알게 되었노라. 진정으로 존경할 만한 용사들이구나!
페이몬:
그럼 보상을 받거라. 금 영광과 은 영광 그리고 동 영광을 전부 보상으로 주마!
페이몬:
그리고 왕자에겐 무지갯빛 영광을 하사하겠다. 그대의 미래가 영원토록 찬란하기를!
「텔크시」:
-.. -... .-- -...?
주리아·데스트레:
여신님의 축복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온몸에 힘이 느껴집니다
프레미네:
저…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우와… 이게 바로 전설 속 여신님의 참된 축복입니까?!
여행자:
페이몬 여신님, 대단해요!
페이몬:
오호호, 용사들이여, 어서 왕국에 침입한 마물을 물리치거라! 그대들은 이곳에서 바라는 것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텔크시」: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