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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이벤트·케이아 제1막

달콤한 술과 농담


새 구경꾼
예상치 못했던 이방인이 오르모스 항구 주변을 배회하고 있다…
새 구경꾼
「카버스」:
그대는 어찌 허락도 없이 귀환했는가?
「군다파」:
왕자님의 서신을 전하기 위해 전선에서 돌아왔습니다. 왕이시여, 군다파가 알현을 청하옵니다
새 구경꾼
공연 안내:
카버스 극단이 공연 중입니다. 술을 구매하시면 공연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타향 친구
케이아와 함께 걸으며 앞으로의 행선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타향 친구
「카버스」:
그대는 어찌 허락도 없이 귀환했는가?
「군다파」:
왕자님의 서신을 전하기 위해 전선에서 돌아왔습니다. 왕이시여, 군다파가 알현을 청하옵니다
타향 친구
공연 안내:
카버스 극단이 공연 중입니다. 술을 구매하시면 공연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봄바람에 흩날리는 깃털
낯선 곳에서 오랜 친구를 만나는 건 엄청난 행운이다. 기왕 이렇게 된 거 함께 여행하자
봄바람에 흩날리는 깃털
광지:
범가 어르신이 들으셨으려나. 오 씨는 말주변이 없네
봄바람에 흩날리는 깃털
장 아주머니:
오 씨도 참… 풉하하하하하, 아이고… 미안, 못 참겠어
봄바람에 흩날리는 깃털
케이아:
이봐, 설마 진짜 믿은 거야? 내가 그런 걸 기록부에 기록하는 사람으로 보여?
봄바람에 흩날리는 깃털
차 명인 유소:
영웅의 수명은 짧은데 애틋한 사랑은 길기도 하구나. 규염공의 동생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는… 다음 화를 기대하시라
봄바람에 흩날리는 깃털
장 아주머니:
망할 사기꾼!
광지:
오 씨, 당황하지 마. 신고할 거면 우리도 따라가 줄게
오 선장:
돈을 되찾을 수 있겠지….?
봄바람에 흩날리는 깃털
광지:
걱정하지 마, 다 이해했어
장 아주머니:
그래. 다들 이웃인데, 오 씨 일이라면 당연히 도와야지
봄바람에 흩날리는 깃털
초의:
규칙을 지키면서 차를 마시면 다 손님이죠. 어서 앉으세요
봄바람에 흩날리는 깃털
오 선장:
여기서 가만히 기다려도 되긴 하는데 그래도… 후, 됐어. 너희만 믿을게!
봄바람에 흩날리는 깃털
광지:
여기 사람 있어
봄바람에 흩날리는 깃털
장 아주머니:
여기 사람 있어
봄바람에 흩날리는 깃털
초의:
손님들 앞에서 할 말은 아니니 찻집 밖에서 얘기하시죠
봄바람에 흩날리는 깃털
공연 안내:
카버스 극단이 공연 중입니다. 술을 구매하시면 공연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봄바람에 흩날리는 깃털
「카버스」:
그대는 어찌 허락도 없이 귀환했는가?
「군다파」:
왕자님의 서신을 전하기 위해 전선에서 돌아왔습니다. 왕이시여, 군다파가 알현을 청하옵니다

오랜만의 재회
몬드를 떠난 지 오래됐으니, 이만 돌아갈 때다
오랜만의 재회
공연 안내:
카버스 극단이 공연 중입니다. 술을 구매하시면 공연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오랜만의 재회
「카버스」:
그대는 어찌 허락도 없이 귀환했는가?
「군다파」:
왕자님의 서신을 전하기 위해 전선에서 돌아왔습니다. 왕이시여, 군다파가 알현을 청하옵니다

바람에 바치는 시
몬드의 바람은 여느 때와 같이 여유롭다. 부드럽게 불어오는 바람을 즐겨보자
바람에 바치는 시
벤티:
…케이아는 상대하기 까다로운 사람이네. 물론 공짜 술은 맛있었어
여행자:
거절해도 됐을 텐데
벤티:
난 페보니우스 성당의 찬송 시 규정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그들이 진심으로 음악을 사랑한다면 도울 수 있을 거야
여행자:
꽤 힘든 일 같은데…
여행자:
정말 술 때문이 아니야?
벤티:
에이, 나랑 수녀 그리고 청중들도 다 같이 행복해지는 좋은 일이잖아
바람에 바치는 시
벤티:
좋아! 이 멜로디를 쓰면 더 잘 표현할 수 있을 거야…
바람에 바치는 시
벤티:
생각이 정리되면 글로 적어서 다시 토론해 보자
바바라:
전 가족과 단란하게 모이는 행복을 노래에 담고 싶어요
디오나:
생선 대가리 수프가 좋을까, 아님 리월 생선구이가 좋을까…
바람에 바치는 시
그레이스:
두 분, 정말 감사합니다. 전문가분이라면 큰 도움이 될 거예요
바람에 바치는 시
멜커:
어떻게 부르는 게 좋을까…
아르투르:
바람을 길들이는 자의 고향…. 이 가사 어떤 거 같아?
그레이스:
어찌 됐든, 바르바토스 님을 조금이라도 언급해야 하지 않을까?

기사단의 평범한 하루
기사단에서는 항상 비슷한 일들이 일어난다…
기사단의 평범한 하루
진:
일은 해도 해도 끝이 없지만, 모두가 내 걱정을 덜어줘서 안심돼
기사단의 평범한 하루
리사:
케이아는 여전히 사려 깊네
기사단의 평범한 하루
문 안쪽에서 들리는 소리:
케이아 오빠는 언제 돌아오는 거지? 《민들레밭의 여우》의 열 번째 이야기랑 열한 번째 이야기를 아직 못 들었는데

술 내음
술은 이야기와 함께 익어가고, 일행은 그 안에 담긴 따스함에 취해 술을 사랑하게 된다
술 내음
케이아:
와이너리의 전통에 따르면, 포도를 망가뜨리지 않는 전제하에서 가장 많은 포도를 딴 사람이 새 와인의 첫 잔을 마실 수 있어
술 내음
코너:
양조는 정말 재밌어. 한번 배워볼래?
술 내음
다이루크:
케이아는? 갔나?
여행자:
아직이요. 뭐 하고 있어요?
다이루크:
와이너리의 일상 업무를 처리하고 있어. 업무를 마치면 엘저 대신 세미나에 참석할 예정이야
다이루크:
세미나 주제는 새로운 술을 개발하는 거니까, 여러 와이너리와의 협력이 필요해. 내가 참석하는 게 적절하지
다이루크:
내가 외출 중일 때 궁금한 게 있으면 케이아한테 물어보면 돼. 녀석도 여기에 대해 잘 아니까
술 내음
터너:
일손이 많아진 건 좋은 일이지. 자, 포도 따러 갑세

집밥
집으로, 가족의 곁으로 돌아가자
집밥
아델린:
제가 걱정되시나요? 식사 시중은 메이드로서의 소임이니까 걱정할 필요 없어요
집밥
케이아:
집밥의 맛은… 그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 없지

극중극
연극은 현실을 응축시키고 요약한 것이다. 그의 눈에는 이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이야기가 어떻게 보일까?
극중극
「카버스」:
이 자식, 왜 아직도 안 오는 거야? 곧 다음 막이 시작인데!
극중극
「군다파」:
에휴, 한두 번도 아니고
극중극
에이멘:
저 분에게 말을 걸어 볼까요?
극중극
오우즈:
좋은 공연이었어. 너희 전문 배우니?
극중극
네스미르:
주문하고 싶으면 날 불러
극중극
네스미르:
알겠습니다. 곧 조리해 드리겠습니다
극중극
네스미르:
더 필요한 게 있다면 불러줘
극중극
「카버스」:
그대는 어찌 허락도 없이 귀환했는가?
「군다파」:
왕자님의 서신을 전하기 위해 전선에서 돌아왔습니다. 왕이시여, 군다파가 알현을 청하옵니다
극중극
공연 안내:
카버스 극단이 공연 중입니다. 술을 구매하시면 공연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