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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제1막

바람 잡는 이방인


지난날의 바람
풍마룡의 위협을 없애기 위해 폐허에 남아있는 힘을 소멸해야 한다. 이를 위해 서풍 매의 사당으로 향한다. 엠버가 사당 입구에서 여행자 일행을 기다리고 있다
엠버와 대화하기
엠버:
여기가 바로 버려진 바람 사신수 사당 가운데 하나야
엠버:
이 사당들은 아주 오래전에 버려져서 몬드의 주민들도 오지 않는 곳이야
엠버:
잘하면 동물들이 보금자리를 만들었거나 츄츄족이 주둔지를 건설했을 수도 있겠네
엠버:
풍마룡도 자신의 사당을 버렸으니까…
엠버:
…맞아
엠버:
나도 받아들이기 힘든 사실이지만… 사실 풍마룡도 「바람 사신수」 가운데 하나였어
페이몬:
뭐?!
엠버:
일단 이 얘긴 그만하고 혹시 뭔가 느껴지는 게 없어?
엠버:
이곳의 「바람」이 뭔가 이상한데…
엠버:
들어가서 확인해야겠어, 여행자. 조심해야 될 거야. 드래곤의 힘이 이곳에 영향을 끼치고 있어
서풍 매의 사당에 있는 바람 드래곤의 결정 파괴하기
엠버:
하아… 힘드네
엠버:
그래도 진 단장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서 좋아
엠버:
예전에는 우리의 힘으로 도시의 안전은 지킬 수 있었어
엠버:
정확히 말하면 진 단장이 있기 때문이지
엠버:
근데 지금은 풍마룡이 몬드성 안으로 바로 습격까지 할 정도니…
엠버:
「바람의 방향이 바뀌었으니까 우리도 그에 맞게끔 전략을 바꿔야겠지」
엠버:
리사가 좋아하는 말이야
엠버:
아, 맞다! 아까 얘기했던 「바람 사신수」에 대해서——
엠버:
자세히 알고 싶다면 리사를 찾아가서 물어보면 들을 수 있을 거야
엠버:
…내가 역사 공부를 못해서 안 알려주는 게 아냐!
엠버:
리사는 도서관 사서니까… 아무튼 나 같은 정찰 기사보단 더 정확히 알고 있지 않을까?

기사의 현장학습
기사 케이아가 여행자 일행과 함께 북풍 늑대의 사당을 탐색한다
케이아와 대화하기
케이아:
왔어?
케이아:
자, 좀 더 가까이 와봐…. 무슨 냄새 안나?
케이아:
이 사당에는 사연이 아주 많아
케이아:
슬라임, 츄츄족… 그리고 풍마룡이 남긴 마력 고리까지…
케이아:
뭔가 재밌을 것 같지 않아? 하하하
케이아:
음… 그래도 위험하진 않을 거야
케이아:
「북풍의 늑대」 사당이 이렇게 되다니…. 슬프네…
케이아:
가자고, 소년
케이아:
지금은 아무도 「바람 사신수」를 위한 제사를 지내진 않지만 그래도 오래된 풍습은 사라지지 않아
케이아:
「바람 사신수」를 위해 청소 한번 해볼까?
케이아와 대화하기
케이아:
내가 기사단의 전투를 한번 보여주지
사당 깊숙한 곳 탐색하기
케이아:
[여행자]… 넌 「신의 눈」을 가지고 있지 않은 걸로 아는데
케이아:
그럼 어떻게 원소의 힘을 사용하는 거지?
페이몬:
아주 신비한 현상이야
케이아:
그러고 보니 너희들 그거 알아?
케이아:
사실 풍마룡도 바람 사신수 중 하나야
케이아:
자세한 건 나도 몰라. 만약 궁금하면 단장 대행에게 물어봐
북풍 늑대의 사당에 있는 바람 드래곤의 결정 파괴하기
케이아:
와우! 아주 재밌었어
케이아:
네가 잘 훈련된 전사였다니…
케이아:
사당에서의 전투는 정말이지 놀라웠어
케이아:
하하하. 기사 같은 「겸손함」까지 가지고 있다니!
케이아:
몬드를 위해 싸우던 모습을 보니 넌 분명히 엄청 유명해질 거야
케이아:
나중에 시간 나면 기사단 본부에 와서 같이 이야기나 나누지
케이아:
음… 아니면 괜찮은 술집 하나 알고 있는데 거기로 갈까?
사당 떠나기
북풍 늑대의 사당에 있는 바람 드래곤의 결정 파괴하기

페이지 속의 스파크
리사가 여행자 일행과 함께 남풍 사자의 사당 수색을 담당한다
리사와 대화하기
리사:
어머, 귀염둥이
리사:
이렇게 위험한 일도 도와주려고? 진짜 감동이야!
리사:
모르는 게 있으면 나한테 물어봐, 다 알려줄 테니까!
리사:
좋은 질문이야
리사:
기본적으로 몸이랑 머리 쓰는 걸 제외한 일이라고 봐도 무방할 거야
페이몬:
몸이랑 머리 쓰는 걸 제외하면 어떤 일이 남아있다는 거야!
리사와 대화하기
리사:
이제부터 진지하게 임해야겠어
비경 깊숙한 곳 탐색하기
리사:
응? 내 몸에 있는 이 「보석」이 뭐냐고?
리사:
설마… 진짜 몰라서 묻는 거야? 이건 「신의 눈」이잖아
리사:
선택 받은 사람들이 원소의 힘을 사용할 수 있게끔 하는 장치야
리사:
오컬트적인 관점으로 보면 일종의 마력 기관이라고 볼 수 있지
리사:
지금까지 「신의 눈」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다고? 넌 도대체 어디서 온 거지…
리사:
설마… 츄츄족 돌연변이?
리사:
아니다…. 츄츄족은 음유시인도 되지 못할 멍청한 몬스터인데
리사:
넌 마법사가 될 수 있는 뛰어난 자질을 가지고 있는 착한 아이잖아
남풍의 사자 사당에 있는 바람 드래곤의 결정 파괴하기
리사:
동풍의 용, 남풍의 사자, 북풍의 늑대, 서풍의 매…
리사:
그들이 바로 몬드를 지키는 수호자이자 바람의 신 「바르바토스」의 권속이야
리사:
드발린——풍마룡의 이름이야
리사:
사람들에게 마룡이라고 불리기 전에는 「바람 사신수」의 「동풍의 용」이었어
리사:
이게 바로 드발린이 나머지 셋의 힘을 빌릴 수밖에 없었던 이유지
리사:
드발린은 처음부터 「자기 자신」을 불태우고 있었어
리사:
아마도… 「원한」 때문인 것 같아
페이몬:
원한…?
리사:
몬드에 대한 원한…
리사:
원한에 눈이 멀어 마룡으로 변한 거야…
페이몬:
「바람 사신수」 중 하나면서 갑자기 왜…
페이몬:
지켜야 할 도시에 원한을 가지게 된 거야?
리사:
……
리사:
몬드 출신으로 말을 꺼내기 어렵네…
리사:
이걸 가지고 가서 읽어 봐…. 이게 100년 전에 발생했던 일이야
사당 떠나기
페이몬:
휴… 드디어 다 끝냈네
페이몬:
이러면 몬드성의 원소 흐름과 지맥 순환도 다 정상으로 회복되겠지?
페이몬:
기사단에 한번 들러볼래?
페이몬:
당연히 다른 곳에 관심이 있다면 함께 가줄 수도 있어
페이몬:
몬드에서 쇼핑… 아니면 같이 일곱신상을 보러 갈래?
페이몬:
아까 바람 사신수의 사당에서 굳어버린 바람 같은 걸 얻은 걸 기억해?
페이몬:
몬드의 사람들은 그걸 「바람 신의 눈동자」라고 불러
페이몬:
이름이 말해주듯이 신상의 눈에 상감될 자격이 있는 물건이야
페이몬:
동화 속에서는 제비가 눈에 박혀있던 보석을 물어갔다고 전해지지만…
페이몬:
사실 「바람 신의 눈동자」는 실체가 없는 존재야
페이몬:
「신의 눈」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그걸 일곱신상에 바쳐 복을 빌어
페이몬:
넌 「신의 눈」을 가지고 있지 않지만 이 세계의 상식을 벗어나는 존재니까…
페이몬:
한번 시도해 보고 싶다면 이제 출발하자!
페이몬:
저기 바람이 시작되는 곳에 있는 일곱신상이 우리와 가장 가까운 신상일 거야
페이몬:
이번에… 신명이 어떻게 응답해 줄지 정말 기대되는데!

몬드 주변
몬드 주변
진:
초대를 받아줘서 정말 고마워, 여행자
여행자:
풍마룡에 대해
진:
드래곤의 체형과 힘에 이변이 생긴 점은 확실히 수상해…
진:
하지만 기사단의 급선무는 이번 습격의 여파를 안정시키는 거야
진:
단장님이 떠나시기 전에 기사단을 내게 맡겼으니, 단장님과 몬드 사람들을 절대 실망시킬 수 없어
진:
반드시 사건의 진실을 밝히겠어…
여행자:
성안에 들어오기 전의 일
진:
정찰 기사 엠버가 전에 널 오해했다던데
진:
엠버는 자신의 직무를 수행했을 뿐이니까 부디 용서해 줬으면 좋겠어
진:
아, 그리고 시간 있으면 엠버랑 자주 얘기를 나눠봐. 열정 넘치는 에너지를 받을 수 있을 거야
여행자:
안녕
진:
여행자, 도움을 줘서 진짜 고마워
몬드 주변
페이몬:
휴… 드디어 다 끝냈네
페이몬:
이러면 몬드성의 원소 흐름과 지맥 순환도 다 정상으로 회복되겠지?
페이몬:
기사단에 한번 들러볼래?
페이몬:
당연히 다른 곳에 관심이 있다면 함께 가줄 수도 있어
페이몬:
어, 맞다! 우리 바람 사신수의 사당에서 「바람 신의 눈동자」를 얻은 걸 기억하고 있어?
페이몬:
나중엔 더 많이 수집할 수도 있으니 용도를 잊어버려선 안 돼
몬드 주변
상점 손님:
바람이 너무 강해——
몬드 주변
사라:
날아갈 것 같아——
몬드 주변
안나:
뭔 날씨가 이래——
몬드 주변
마가렛:
바람이 너무 강해——
몬드 주변
마죠리:
날아갈 것 같아——
몬드 주변
상점 손님:
뭔 날씨가 이래——

1단계 종료
히든 퀘스트: 1단계 종료 후 페이몬과 대화
1단계 종료
페이몬:
휴… 드디어 다 끝냈네
페이몬:
이러면 몬드성의 원소 흐름과 지맥 순환도 다 정상으로 회복되겠지?
페이몬:
기사단에 한번 들러볼래?
페이몬:
당연히 다른 곳에 관심이 있다면 함께 가줄 수도 있어
페이몬:
몬드에서 쇼핑… 아니면 같이 일곱신상을 보러 갈래?
페이몬:
아까 바람 사신수의 사당에서 굳어버린 바람 같은 걸 얻은 걸 기억해?
페이몬:
몬드의 사람들은 그걸 「바람 신의 눈동자」라고 불러
페이몬:
이름이 말해주듯이 신상의 눈에 상감될 자격이 있는 물건이야
페이몬:
동화 속에서는 제비가 눈에 박혀있던 보석을 물어갔다고 전해지지만…
페이몬:
사실 「바람 신의 눈동자」는 실체가 없는 존재야
페이몬:
「신의 눈」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그걸 일곱신상에 바쳐 복을 빌어
페이몬:
넌 「신의 눈」을 가지고 있지 않지만 이 세계의 상식을 벗어나는 존재니까…
페이몬:
한번 시도해 보고 싶다면 이제 출발하자!
페이몬:
저기 바람이 시작되는 곳에 있는 일곱신상이 우리와 가장 가까운 신상일 거야
페이몬:
이번에… 신명이 어떻게 응답해 줄지 정말 기대되는데!
1단계 종료
페이몬:
휴… 드디어 다 끝냈네
페이몬:
이러면 몬드성의 원소 흐름과 지맥 순환도 다 정상으로 회복되겠지?
페이몬:
기사단에 한번 들러볼래?
페이몬:
당연히 다른 곳에 관심이 있다면 함께 가줄 수도 있어
페이몬:
어, 맞다! 우리 바람 사신수의 사당에서 「바람 신의 눈동자」를 얻은 걸 기억하고 있어?
페이몬:
나중엔 더 많이 수집할 수도 있으니 용도를 잊어버려선 안 돼

내려다본 경치
여행자와 페이몬은 별이 떨어지는 산골짜기에서 출발해 앞으로 나아간다
페이몬과 대화하기
페이몬:
우와~
페이몬:
저게 바로 「일곱신상」이야
페이몬:
신의 조각상은 일곱 신이 수호하고 있는 세계를 상징해. 이 땅의 곳곳에 널리 퍼져있어
페이몬:
이분은 「바람」 원소의 힘을 주관하고 있는 신이야
페이몬:
네가 찾고 있는 신이 바람의 신인지는 모르겠지만…
페이몬:
일단 널 바람의 신의 영지로 데려왔어. 그렇지만 아무 이유 없이 여기로 데려온 건 아니야
페이몬 따라가기
페이몬:
너도 알다시피 언어와 노래는 바람을 통해 전파되잖아…
페이몬:
그중에는 반드시 여동생의 소식이 있을 거야!
페이몬:
당연히 신의 응답을 받을 수 있는지는 시험해봐야 알 수 있어…
페이몬:
그럼 빨리 가보자!
별이 떨어지는 호수 지나기
페이몬:
바로 헤엄쳐서 오면 돼~

심상치 않은 힘
앞으로 나아가던 도중 기묘한 「일곱신상」 하나가 나타나게 된다. 페이몬의 제안에 따라 확인해 보는데…
페이몬과 대화하기
페이몬:
어때? 이 세계의 「원소」 힘이 느껴져?
페이몬:
보아하니 넌 그냥 신상을 만지기만 해도 「바람」 원소의 힘을 얻을 수 있는 것 같아
페이몬:
그치만 여기 사람들은 절대 이렇게 쉽게 힘을 얻을 수가 없는데…
페이몬:
그래, 네가 이 세계에 속한 사람이 아니라서 그런 것 같아
페이몬:
서쪽으로 가면 자유의 성 「몬드」가 있어
페이몬:
몬드는 「바람」의 도시로 바람의 신을 모시고 있지
페이몬:
넌 신상에서 힘을 얻을 수 있어. 「몬드성」에서 신에 대한 단서를 찾을 수 있을지도 몰라
페이몬:
게다가 몬드에는 아주 많은 음유시인이 있다구, 네 여동생의 소식을 들을 수 있을 거야
페이몬:
그럼 출발하자!
페이몬:
이 세계의 「원소」가 너의 기도에 응답했어. 좋은 징조야
슬라임 처치하기
페이몬:
이건 네가 「일곱신상」에서 얻은 바람 원소의 힘이야
페이몬:
아… 부럽다. 나도 이렇게 멋지게 싸우고 싶어!

바람을 따라 온 기사
몬드성으로 가던 중 드래곤과 신비한 인물이 만나는 걸 방해하게 된다. 의혹을 품은 채 앞으로 나아가던 일행 앞에 날렵한 소녀가 갑자기 나타나 길을 막아선다
날렵한 소녀와 대화하기
???:
바람의 신이 당신을 지켜주길!
엠버:
난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정찰 기사 엠버야
엠버:
넌 몬드의 시민이 아닌 것 같은데? 너의 정체를 말해줘야겠어!
페이몬:
진정해. 우리는 이상한 사람이 아니야
엠버:
수상한 사람들은 하나같이 이렇게 말하지
여행자:
난 여행자(이)라고 해
엠버:
…현지인의 이름은 아닌 것 같은데
엠버:
그리고 이… 마스코트처럼 생긴 건 뭐야?
페이몬:
응, 비록 알고 지낸 지 2개월밖에 안 됐지만
페이몬:
우린 이미 둘도 없는 친구야!
엠버:
어쨌든, 너희들은 여행자라는 거지?
엠버:
최근 몬드성 주변에 거대한 드래곤이 출몰하고 있어. 너희들도 얼른 성안으로 피하는 게 좋을 거야
엠버:
몬드는 여기서 멀지 않아, 기사인 내가 너희들을 호송해줄게
페이몬:
성 밖으로 나왔는데 다른 임무는 없는 거야?
엠버:
물론 있어. 하지만 안심해. 임무 도중에도 너희들의 안전은 지켜줄 수 있으니까
엠버:
그리고… 수상한 사람들을 그냥 내버려 둘 순 없잖아
엠버:
…실례했군, 훌륭한 기사의 신분에 맞지 않는 말을 해버렸어
엠버:
미안해, 음… 낯설고 존경하는 나그네여
페이몬:
이 어색한 발언은 뭐야!
엠버:
너 우리 《기사단 매뉴얼》의 규범 용어에 대해 불만이라도 있는 거야?!
엠버가 알려준 지점으로 가기
엠버:
이봐, 정체불명의 여행자, 몬드에는 뭐하러 왔어?
페이몬:
여행자은(는) 아주 먼 여행 중에 여동생을 잃어버렸어
페이몬:
그리고 난 길동무야, 함께 여동생을 찾고 있어
엠버:
가족을 찾고 있구나…
엠버:
…
엠버:
아, 맞다! 내 임무를 해결하게 되면 너희를 도와 성안에 벽보를 붙여줄게…
페이몬:
근데 무슨 임무야?
엠버:
아주 간단해, 좀 있으면 알게 될 거야

숲속에서의 만남
뜻밖에도 일곱신상 바람 원소의 힘이 당신에 호응했다. 그래서 당신은 먼저 티바트 일곱 신 중 하나인 바람의 신부터 조사를 하기로 결정하고, 첫 번째 목적지인 바람 신의 가호를 받는 도시 몬드성으로 나아간다
숲의 깊은 곳으로 전진하기
숲속에서 수수께끼의 인물이 용과 대화하는 모습을 목격한다. 하지만 여행자의 존재를 눈치채자마자 떠나버린다
페이몬과 대화하기
페이몬:
휴우… 날아갈 뻔했네!
페이몬:
너의 머리카락을 잡고 있어서 다행이야, 고마워
페이몬:
아까 무슨 일이 발생한 거야? 먹혀버리는 줄 알았어
페이몬:
분명 드래곤이랑 대화하던 사람이랑 연관이 있을 거야
페이몬:
응, 네가 뭘 걱정하는지 알고 있어…
페이몬:
으응? 저건 뭐야?
페이몬:
저 바위 위에서 빛나고 있는 붉은 빛…?
페이몬:
가까이 가보자
페이몬이 발견한 물건 조사하기
페이몬:
조심해! 불길한 느낌이 들어…
페이몬과 대화하기
페이몬:
이런 돌은 처음 봐…. 뭐라고 정의하기 어려워
페이몬:
하지만 위험한 건 확실해. 우선 보관해둬
페이몬:
회수 완료! 얼른 여기를 떠나자

자유의 도시
여행자 일행의 도움으로 임무를 해결하게 된다. 엠버의 안내 하에 자유의 도시 몬드에 오게 된다
엠버와 대화하기
엠버:
정식으로 소개할게. 여긴 바람과 민들레가 머무는 목가의 성, 자유의 도시 몬드야
엠버: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비호를 받는 여행자여, 몬드성에 온 걸 환영해!
페이몬:
이제 밖에서 노숙하지 않아도 되겠다
페이몬:
근데 성에 있는 사람들을 보니까… 다들 기운이 없어 보여
엠버:
최근 도시 전체가 풍마룡 때문에 고민이라 그래
엠버:
하지만 진 단장만 있으면 뭐든지 해결할 수 있으니까 괜찮아!
페이몬:
진 단장?
엠버: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단장 대행이자 몬드성의 수호자야
엠버:
진과 함께라면 풍마룡 같이 무시무시한 적도 무찌를 수 있을 거야
엠버:
여행자, 기사단 본부에 가기 전에 너에게 줄 선물이 있어
엠버:
아까 나를 도와 츄츄족 야영지를 제거한 것에 대한 보답이야
페이몬:
나는! 왜 나한테는 선물 안 주는 거야?
엠버:
음… 그건 작은 페이몬은 사용할 수 없는 물건이라 그래
엠버:
대신 저녁에 몬드의 전통 요리인 허니캐럿그릴을 대접할게
페이몬:
허니캐럿그릴!
엠버:
이제 날 따라와, 높은 곳으로 가야 해
엠버가 알려준 지점으로 가기
엠버:
여긴 평소에는 엄청 떠들썩한데… 최근 풍마룡 때문에 외부의 상인들과 여행객들의 발이 거의 끊겼어
엠버:
저기 구석에 있는 술집만 아무런 영향이 없어. 아니다, 이전보다 장사가 더 잘된다고 해야 하나
엠버와 대화하기
엠버:
자, 아까 말한 선물은 바로——
엠버:
바람의 날개!
엠버:
정찰 기사들은 이걸 이용해 공중에서 이동해. 몬드의 시민들도 즐겨 사용하지!
엠버:
한시라도 빨리 좋은 점을 느껴보라고 널 여기로 불렀어!
페이몬:
엄청 강추하는 분위긴데?
엠버:
「바람」은 몬드의 소울이니까!
엠버:
이제 바람의 날개의 성능을 확인해 봐
엠버:
사용법이 쉽긴 해도 반드시 내 지시를 따라야 해
분수 광장으로 날아가기
movie
엠버의 지시에 따라 바람의 날개를 조작하려던 순간, 거대한 용 한 마리가 몬드성을 습격했다. 폭풍에 휩쓸려 하늘로 날아올라 바람의 날개를 펼치자 신비한 바람이 불어오고, 당신이 거대한 용을 물리칠 때까지 날아오를 수 있도록 도왔다…

용의 재앙
원래는 아득한 몬드성에 드래곤이 갑자기 습격해온다. 그 드래곤은 엠버가 말했던 풍마룡으로 전에 숲에서 봤던 괴수이다
풍마룡 격퇴하기
엠버:
풍마룡이 결국 도시 내부를 공격하기 시작했어!
엠버:
케이아, 여행자, 마침 잘 왔어. 어서 빨리…
케이아:
잠시만, 엠버. 일단 소개는 해줘야지?
엠버:
아… 맞네. 여긴 케이아 선배, 우리 기병대 대장이야
엠버:
이 두 사람은 멀리서 온 여행자야
케이아:
(「멀리서」 온 것만 아는 건가…)
엠버:
사건의 전말은…
엠버가 케이아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한다…
케이아:
그렇군. 몬드성에 온 걸 환영해. 시기를 잘못 맞추긴 했지만…
케이아:
가족끼리 헤어진 고통을 나도 잘 알고 있어
케이아:
그리고 너희가 왜 바람의 신을 찾는지는 모르겠지만…
케이아:
사람들은 모두 자신만의 비밀이 있으니까. 맞지?
케이아:
더 캐묻진 않을게, 하하하
케이아:
어쨌든 기사단을 대표해서 감사 인사부터 하지
케이아:
시민들 모두가 방금 전 풍마룡과의 전투를 목격했어
케이아:
단장 대행이 너희들한테 관심이 있는 것 같아. 같이 기사단 본부로 한번 가줬으면 해
기사단 본부로 가기
페이몬:
여기가 바로 기사단인가 보네. 들어가자

페보니우스 기사단
여행자 일행은 어렵게 습격한 풍마룡을 물리친다.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케이아가 이를 목격한 뒤 기사단 본부로 초대한다
진과 대화하기
케이아:
…사건의 전말은 이래
진:
자유의 도시에 온 걸 환영해. 바람을 따라서 온 여행자
진:
나는 단장 대행 진. 그리고 여긴 기사단의 도서관 사서인 리사야
리사:
와우, 손이 부족해서 도와주러 온 착한 어린이들인가?
리사:
어머나 귀여워라
리사:
시기는 별로 안 좋지만…
리사:
풍마룡은 소생한 뒤로 도시 주변에서 맴돌면서 혼란을 만들고 있어
리사:
몬드성의 원소 흐름과 지맥 순환이 모두 엉망진창이 돼 버렸지 뭐야
리사:
마법사에겐 아주 치명적인 상태지…. 피부도 기분도 모두 망쳤어…
진:
만약 이러한 교란만 없었더라면 벽보를 붙이는 것보다 더 큰 도움을 줬을 텐데…
진:
우리 페보니우스 기사단이 최선을 다해 문제를 해결해 줄 테니 잠시 몬드성에서 머물러줘
페이몬:
페이몬도 도울게!
케이아:
그럼, 작전 계획을 짜볼까?
진:
풍마룡이 몬드성을 공격한 게 역으로 이 재난을 종결시킬 방법을 찾는 계기가 되었어
진:
리사의 마법 탐지로 몬드성을 뒤덮은 폭풍의 근원을 알아냈어
케이아:
오호? 그럼 방법은…
리사:
버려진 「바람 사신수」 사당이야
리사:
풍마룡은 거기에 남아 있는 힘을 이용해 이런 폭풍을 불러일으킨 거지
진:
우리의 목표는 네 곳의 버려진 사당 가운데 세 곳이야
진:
세 곳만 선택하는 이유는… 모두 알고 있겠지?
페이몬:
모르겠어
진:
더 지체해서는 안 돼
진:
폭풍이 기승을 부리고 있으니 방어만 하는 건 소용없어
진:
재해가 더 확대되기 전에 우리가 먼저 버려진 사당 유적으로 가야 해

가벼운 바람과 함께
소녀의 이름은 엠버. 정찰 기사인 그녀가 몬드까지 호송해 준다고 한다. 하지만 그녀는 그전에 성 밖을 돌아다니는 츄츄족을 해결하는 임무를 끝내야 한다
방랑하는 츄츄족을 처치하기
페이몬:
「츄츄족」?
엠버:
놓치면 안 돼——
주위의 츄츄족 야영지 정리하기
엠버:
요즘, 이 황야에서 살고 있던 츄츄족들이 갑자기 성에 접근하고 있어
엠버:
이번 임무는 바로 그들의 야영지를 처리하는 거야
엠버와 대화하기
엠버:
휴, 식은 죽 먹기야
엠버:
하지만 너, 아무 전투능력이 없는 여행자인 줄 알았는데… 꽤 하네
엠버:
도와줘서 고마워. 아까의 전투 어땠어?
페이몬:
근데 「츄츄족」은 왜 여기에 나타난 거지?
페이몬:
이런 생물은 보통 도시에서 이렇게 가까운 곳에 야영지를 짓진 않잖아?
엠버:
맞아. 원래는 황야에서만 돌아다녀
엠버:
하지만 바람 드래곤이 자주 출몰해 과수원이 무너지고 상로도 영향을 받고 있어
엠버:
폭풍이 몰아치면 또 구조활동을 해야 해서…. 기사단의 인력이 많이 부족한 상황이야
페이몬:
그래서 이 녀석들의 활동 범위가 점점 성과 가까워지는 거야?
엠버:
맞아. 하지만 오늘 야영지도 처리했으니 운이 좋아
엠버:
따라와! 책임감이 강하고 착한 기사가 성안까지 호송해줄 테니까
계속 몬드성으로 가기
movie
엠버의 호위하에 몬드성에 들어갔다…

제 1막에서 시작하는 비밀 퀘스트 제어